simple singularities

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Filed under: movie — fri13th August 31, 2006 @ 5:25 pm

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Widescreen Edition)

it was a movie about drift, all like other hollywood movies backgrounded japan, tokyo was not a real place, but just somewhere far east, over several seas. actually this movie had no plots, just focused on racing and super cars. and musics on this movie were very cool, comtemporary japanese club musics(hiphop, pop, etc..).

i may check the original drift comic, initial D, again.

the host - gwoemul

Filed under: movie — fri13th August 19, 2006 @ 10:34 am

korean blockbuster movie. it’s more interesting than hollywood one. although it’s monster movie, everybody can enjoy this movie, because it’s also a family movie. just three weeks passed and over 10 million people in korea see this movie. i strongly recommend you to see!

karate kid II

Filed under: movie — fri13th July 23, 2006 @ 3:21 pm

The Karate Kid Part II

karate kid II is my top five favorite movie. it’s very strange, if you know well about japan and japanese culture. hollywood made a good job, really. it’s not only about karate. ralph macchio, the karate kid is a player, every girl, even the prettiest japanese girl likes him. he and miyagi sensei know how to make a good joke.

there are only 2 rule in karate. rule no. 1, karate for defence only, rule no.2, first learn rule no. 1.

i wouldn’t explain the most interesting point of watching this movie. you may not overcome the traps in it, and miss the most funny parts, i sure.

P.S. the girl in this movie somewhat looks like madoka, in orange road.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Filed under: movie — fri13th July 13, 2006 @ 12:05 pm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2-Disc Collector\'s Edition)

so famous movie, do i need to explain? :-) 

my favorite scene in this movie is somewhat unique. they ran away to mexico(as i remember) and found a job for foods. it was a body-guard or something so sundance kid had to be tested about his gun skill. at first he miss the target, because the target wasn’t moved at all. so he asked throwing the target, and he hit the target.

everyone thinks shooting moving target is more difficult. but there are totally different kind of guys like sundance kid. as a programmer, i can’t concentrate only one project. it won’t go well. it’s very hard to me to focus only one task at one time. i always progress 3 or more projects at once, and usually there are no problems at all. it’s more fun and productive, so i can’t quit. don’t you think? :-)

P.S. this tendency is only confined to business, not love.

wedding crashers

Filed under: movie — fri13th July 3, 2006 @ 1:00 am

Wedding Crashers - Uncorked (Unrated Widescreen Edition)

very fun! i give 4 stars on this movie! ★★★★

it’s been a long time not to see romantic comedy, because of its lack of reality. this one is somewhat different. they have real plans for a perfect play!

what is the marriage? do you have got any confidence about a marriage makes you happy? most people just marry for there’s no other good choice. they get older and weaker and more unattractive, they need children. they just fail to find good alternatives that save you from the desperate solitude, they fail to explain themselves why love can be mattered… it’s a reality of marrage, of course i don’t care at all..

"wedding crashers" is a good movie. at last, love wins for the love’s own shake. simple and cool, that’s the virtue of real love, although real love is not so simple and cool. good luck!

fun with dick and jane

Filed under: movie — fri13th June 28, 2006 @ 9:02 pm

Fun With Dick & Jane

old-fashioned comedy, not much to say. why they don’t try to kill the boss? it’ll be more fun..

anyway, oh, how tea leoni(wife of david duchovny) is changed.. only four years have passed since "the family man" with nicolas cage. she was very charm, and showed attractive smiles. i feel so sorry..

can you be there just what i remember? please promise me you will not be changed..

the transporter 2

Filed under: movie — fri13th June 16, 2006 @ 9:49 am

Transporter 2

give a damn to story-line. just a killing-time movie. i impressed by the smoothe cornering of super car, audi a8.

i didn’t like transporter 1, because it’s not so fun to watch wetern people’s thought about eastern people, in other words, cheap orientalism is very dull to oriental people.

movies i’ve seen

Filed under: movie — fri13th May 21, 2006 @ 10:02 pm

그동안 본 영화중에 평론할 가치가 있는 것들만 모아서 짧게 올려본다.
영화보는 것도 좋아하고 영화 평론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시간이 없고
시간이 지날수록 볼만한 영화도 많지 않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기록을
남겨두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바다원숭이 - umizaru
원작이 만화인 해양구조대에 관한 영화. 휴머니즘 + 청춘 드라마인데 볼만하다.
movie about young men applied for japan coast guard.

파란 자동차 - blue car
음악을 소카베 케이치가 담당했는데 예상대로 멋졌다. 음악 이외를 평하자면
느낌이 좋은 연애 영화이다. 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들의 연애는 이런 식으로
이루어지는 것인가, 라고 생각했다.. 아오이 구루마하면 스피츠인데 차를 타고
바다에 가는 장면은 있지만 정작 스피츠에 대한 내용은 나오지 않는다.
love story of broken hearted people. OST is great

crash
브로크백마운틴을 밀어내고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영화. 영화제용 영화라는
평가가 적절한 영화이다. 나쁘다거나 좋다거나 하다기보다는, 전달하려는
주제보다 전달하는 방식이 어렵다. 여러가지 인종관련 에피소드가 복잡하게
섞여 있는데, 하나하나의 에피소드는 감동적이지만 중심 테마는 존재하지
않는다. 인종문제에 관심이 있으면 봐도 좋겠지만, 머리쓰는 영화를 싫어하면
안보는게 나을 것이다.
movie for academy award

형사 - duelist
이명세감독다운 영화, 몇년전까지만해도 트렌드의 선구자 였는데,
요새는 많이 뒤쳐진 느낌이다. 헐리우드가 그만큼 분발하고 있기때문이겠지.
old fashioned movie

리버틴 - libertine
조니뎁이 멋지게 나온 영화. 그외의 평가는 불가.
movie for johnny depp, that’s all

나나 - nana
만화 원작을 너무 압축한거 같다. 귀여운 나나쪽의 비중이 너무 작아서
밸런스가 어긋나는 영화가 되버렸다.
i feel some unbalance in this movie.

흡혈형사 나도열 - vampire cop ricky
김수로가 분발한 조폭 오락영화, 영화자체는 나쁘지 않았으나, 이런 시리즈가
넘 많이 나와서 이제 좀 식상하긴한데, 하나의 장르로 자리를 잡았으니
앞으로도 계속 비슷한 영화가 나올 것이다.
funny, killing time movie

싸움의 기술 - art of fighting
내가 언급할 가치가 있는 수준의 영화는 아니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대단한 평가를 해서 한번 봐봤지만 역시나 별로였다. 제목과 달리
정말 싸움에 필요한 기술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면, 이건 사기 아닌가?
no art of fighting

트리스탄과 이졸데 - tristan and isolde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인 트리스탄과 이졸데의 영화버전.
남자 주인공은 정말 멋졌는데, 여자 주인공은 원작의 연약한 절세미인과는
전혀 다른 강인한 이미지였다. 그게 이루어질 수 없는 안타까운 사랑의
느낌을 감소시켰다. 영화로서는 나쁘지 않지만, 원작과의 비교는 금물이다..
hero is great, but heroin is so-so..

뮌헨 - munich
스필버그의 스필버그 다운 영화. 이 아저씨는 무얼 찍어도 같은 분위기인가나..
spilberg movie

게이샤의 추억 - memoir of geisha
영어로 일본 문화를 표현하면 이런 식이 되는 듯.. 그러나 전시상황이란
일본의 전통은 아니다. 그러고 보니 미국은 평화로운 일본과 관련된 적이
별로 없는 듯하다. 영화 자체의 완성도는 나쁘지 않다.
movie about extraordinary japan

underworld evolution
1편의 플롯이 너무 평범해서 실망하고 안보려 했는데, 2편은 나름대로
플롯이 꼬아져 있어서 볼만하다. CG가 아무리 괜찮아도, 결말이 예상되면
중간에 영화관을 나오고 싶어지는 법이다.
killing time movie, also

ultra violet
밀라요보비치와 이퀼리브리엄의 커트 윔머 감독이 만든 영화.
바이오하자드와 이퀼리브리엄과 이온 플럭스의 연장선상의
영화라는 느낌이다. B급 저예산에 플롯도 엉성하지만, 액션은
무진장 화려하다. 액션만 보여주고 정작 이야기 진행은 거의 이루어
지지않는게, 이영화를 더욱 재밌게 하는 포인트이다. ^_^; 그냥
아무 생각없이 앉아서 즐기면 된다.
ultimate killing time movie, cool!

청춘만화 - almost love
권상우와 김하늘이라는 스타시스템으로 만들어진 뻔한 영화.
결말의 황당한 반전을 제외한다면, 권상우의 매력만으로도 볼만한
가치는 있다.
so-so, if you know Kwon Sang-Woo, you may not regret..

kurosagi
이건 드라마이다. 원작 만화가 무척 재밌는데, 드라마는 그럭저럭..
아이카와 쇼, 야마자키 츠토무등등 연기파, 실력파 배우들과
미소년/미소녀를 기용한 드라마지만, 원작보단 못하다.
원작 만화가 엄청 재밌는데다 교훈적이니 꼭 보기를 권한다.
drama about cheating, original manga is cool, you must see..

cafe lumiere

Filed under: movie — fri13th April 28, 2006 @ 2:02 am

hitoto you

허샤오시엔 감독의 카페 뤼미에르는 가족애와 정적인 화면구성으로 유명한 일본영화의 거장 오즈 야스지로 감독의 탄생 100주년 기념 작품이다. 대만감독이 어째서 일본영화를 만들었는가에 대해서는 구구절절한 사연이 있지만 그것까지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단편으로 하려고 했는데 중간에 장편으로 만들어서인지 영화의 짜임새가 느슨하다. 필요없는 롱테이크도 많고, 장편영화치곤 등장 인물도 적고 갈등도 거의 없다. 뭐.. 그래서 재미없었다는 이야긴 아니지만, 솔직히 내가 이 영화를 보게된 건 오즈 야스지로 감독 때문이 아니라 주인공인 히토토 요우 때문이다. 히토토 요우는 대만/일본의 하프로서 원래부터 유명한 가수이다. 미녀라고는 못하겠지만, 멍하거나 - 이런걸 백치미라고 한다 - 귀여운 구석이 있다. 노래도 무척 잘하고, 직접 쓰는 가사의 분위기가 독특하다. 노래실력에 비해 연기력은 신인치곤 나쁘지 않은 수준정도이다. 하지만 영화분위기상 연기가 너무 능숙하면 오히려 어색했을지 모르겠다.

영화의 줄거리나 소재는 사실 이 영화의 주제랑 크게 상관이 없다. 이 영화의 주된 목적은 도쿄의 현재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려는 것이다. 서점에 들리기위해 한달에 한두번씩 꼭 찾아갔던 오차노미즈역을 지나치는 갈색 주오선 라인의 창밖풍경이라든지(나는 노란색 소부선을 주로 애용했지만), 아키하바라, 신주쿠, 긴자, 동경역등등 동경사람들이 살아가는 동경의 일상 풍경들을 담담하게 담았다. 물론 당신이 동경에서 산 경험이 없다면 이 영화는 그다지 큰 감흥이 없을 것이다. 어째서 주오센이어야 했는지..

연기자로서는 평범한 정도이지만, 가수로서의 히토토 요우는 대단하다. 기회가 있으면 꼭 들어보길 바란다.

할이야기가 많은데.. 역시나 시간이 안되는듯.. 오차노미즈에 관한건 다음 기회에..

Hsiao-hsien Hou’s japanese movie homage to Ozu Yasuziro.

the girl above is my favorite japanese singer, hitoto you..

(oh, i love the ochanomizu)

pride & prejudice

Filed under: movie — fri13th April 27, 2006 @ 2:04 am

몇번이고 리메이크된 제인 오스틴의 고전, 오만과 편견을 원래는 안보려 했다. 책, 영화, 드라마 등등 거의 모든 버전의 오만과 편견을 본데다, 유명 여배우를 전면에 내새우는 영화같은데 전혀 흥미도 없는데다, 가장 결정적으로 최근에 너무 바빠서 로맨스영화의 안봐도 뻔한, 간혹 억지스럽기까지한 해피엔딩에 장단맞춰 놀아줄 마음이 아니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화에 대해(혹은 로맨스와 결혼에 대해) 나름 조예가 있는 지인이 꼭 보라는 추천을 해서, 없는 시간을 쪼개서 봤는데 - 그덕에 오늘 아침은 지각할 뻔했다 - , 원작의 산만하고 코믹한 분위기랑 전혀 다른 진지하고 진한 로맨틱한 분위기에 놀랐다.

결혼적령기 이후의 결혼안한 처자들은 인생을 걸만한 멋진 사랑을 통해 결혼을 하길 원한다.(그전의 처자는 결혼에 대해 별 관심이 없다.) 아무래도 결혼을 하면 여성쪽의 인생이 남성쪽보다 많이 바뀌는데, 만약 결혼 전보다 못한 결혼 생활을 해야한다면 그런 결혼에 의미가 있을리 없다. 결혼은 남들이 다 하니까가 아니라, 행복해지기위해 해야하는 거니까 말이다. (물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그러므로, 멋진 사랑은 항상 첫눈에 빠지는 운명적인 사랑이어야 한다. 집안을 따지고 연수입을 계산을 하기 시작하면 로맨틱한 분위기는 금방 거친 현실의 파도 속으로 사라지고 만다. 그래서 다아시의 편지로 터무니없는 오해가 풀리고, 다시 다아시의 도움으로 집안의 힘든 문제가 해결된 후에야 리지의 마음이 열리는 것처럼 묘사되어있는 원작 소설의 설정은 약간 속물적이라 로맨스 영화로 하기에 부족하다.

게다가 아무리 오만하더라해도 자기를 싫어하는 여자에게 고백할만한 용기를 가진 남자는 없다.  처음부터 리지가 사인을 보내두지 않았다면, 시도조차 불가능했을 일인데, 이부분도 원작에선 제대로 설명되어있지 않다.

감독은 훌륭하게 원작의 문제를 알아채고 영화 속에 여러가지 장치를 해둔다. 서로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오가는 거친 대화, 주변을 맴도는 안좋은 루머, 그리고 감추어둔 진실들 속에 둘의 사랑은 점점 커져가고 있었고, 때가 되었을때 둘은 사랑을 다시 확인하고 결실을 맺는 것이다. (사실 여자에게 첨부터 잘해주는 남자는, 정말 그 여자를 좋아하든 아니든 바람둥이일 가능성이 높다. 그리고 그런 남자들이 항상 여자에게 인기가 많다. ) 주제를 부각하기 위해 위컴의 에피소드를 과감하게 간략화한것도 좋았다. 그러나 위컴과 다아시 간의 3각관계의 표현이 잘 안된건 조금 아쉽다.

배우들의 연기보다는 사랑이 진행되는 과정을 살펴보는게 좋다. 친구의 결혼으로, 언니의 실연으로 주인공의 사랑에 대한 감정이 어떻게 변하는지를 따라가는게 이 영화의 묘미이다. 사랑은 둘만이 하는게 아니라 좀 더 복잡한 것이다.

영화의 배경 음악도 18세기 영국의 전원적이고 소박한 분위기를 잘 살려주고 있다. 그러고보니 브리짓 존스라든가 러브 액추얼리 이후로 이런 스타일의 잘만들어진 러브 스토리 영국 영화가 붐인거 같다.

브로크백 마운틴 이후 발견한 좋은 영화이다. 추천해준 지인에게 감사한다.

P.S. 이 영화의 마지막 장면은 잘 이해가 안간다. 문화의 차이인가? 딸을 낳아봐야 이해를 할지도..

映画、プライドと偏見を見ました。結婚と恋愛、そしてプライドに対していろんなことを考えさせる映画でした。お勧めです。

the story of this movie is somewhat different from the book. it focuses only the progress of darcy and elizabeth’s love. very impressive! must w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