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by fri13th:
August 27th, 2010
멀리서 놀러와준 친구를 위해서 이 동네에서 가장 잘나가는 온천여관인 미나미에 예약을 넣었습니다. 와규코스 포함해서 인당 2만엔이 조금 넘었는데, 사실 최상 클래스 온천여관에 그 가격이면 저렴한 편입니다. 아리마 온천같은 좀 유명하다는 온천지대에서는 같은 레벨에 인당3~4만엔은 받으니까요.(그렇다고 음식이 월등히 맛있는 것도 아니고..)
녹차와 화과자
웰컴 드링크입니다. 기모노 입은 아주머니가 일일히 챙겨주시네요. 같은 가격의 5성급 일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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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1st, 2010
호텔의 아침 정식같은건 먹으러 가기도 귀찮죠. 맛도 별로 대단하지 않지만, 늦잠도 자야하니까요. 그래서 전날 나니와 스시에서 후토마키를 포장 해왔습니다.
대형 후토마키
하루가 지난데다, 여름의 더위에도 상하지 않는 재료를 골라서 만든 거라 기대보다 맛은 없었지만 ㅠ.ㅜ 그래도 먹을만 했습니다. 양이 너무 많아서 절반쯤 남긴거 같습니다만.. 어쨌든 이런 멋진 스시집은 정기적으로 들려줘야죠.
히루젠 고원의 저지 우유 소프트크림
예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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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0th, 2010
야키니쿠를 먹고 그냥 집에 돌아오기가 섭섭해서 호텔 근처의 이자카야에서 한 잔 더 합니다.
나마비루 한 잔!
야키니쿠때는 운전을 하느라 못마셨기에 한 잔 합니다. 역시 여름엔 시원한 나마죠~
마구로
다른걸 시킬까도 했는데, 시간이 늦어서 좋은 재료가 많이 남아있진 않아 추천받은 메뉴입니다. 이런 집은 오픈과 동시에 가야 재료가 많아 재밌습니다.
우나기 간 조림
맥주 안주로 굳이더군요.
은어
은어는 역시 구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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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15th, 2010
친구가 제가 사는 곳에 놀러왔는데, 워낙 촌동네라 대접할게 와규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이즈모 대사에서 잠시 관광을 한후 언제나 찾아가는 야키니쿠 후지마스에 데려갔습니다. 관광투어라도 하나 조직해야 할거 같습니다.
맥주
일단 시작은 맥주로.. 저는 운전을 해야 하기에 못마셨습니다.
특상로스
보시다시피 기름이 넘 많아 느끼합니다. 이번엔 와사비를 좀 가져와봤는데, 아무래도 생 와사비가 아닌지라, 감흥이 크지 않습니다. 그냥 타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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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6th, 2010
원래부터 히키코모리에다 남들 앞에 나서기 싫어하는 성격인것도 있고 가격대 성능비를 중시하는 직업에 종사하는지라, 브랜드 제품엔 별 관심없이 살아왔지만, 나이가 나이다 보니 가끔씩 이용할 일이 생기네요. 이 날도 우연히 긴자 불가리 건물의 라운지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선약이 있었는데 취소되고, 그래서 근처의 횻토코라는 라멘집을 가려 했는데 아뿔사, 가보니 연휴라고 문을 닫았더군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날도 더운데 무조건 근처에서 해결하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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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nd, 2010
최근에 마루노우치에 에쉬레라는 프랑스 버터 전문점이 생겼다는 정보를 모 블로그에서 듣고는 꼭 가보려고 맘을 먹었습니다. 버터를 듬뿍써서 만든 크로와상이 인기라 30분은 줄을 서야 먹을수 있다고 하니, 빡빡한 여행 스케줄이지만 이런 기회를 놓칠수야 없죠.
쇼 윈도우
버터와 쿠키입니다. 아기자기하게 잘 만들어 놨더군요. 하지만 소품들의 가격은-_- 상당히 비싸더라는..
크로와상의 판매에 대한 안내문
하루에 한번 아침 10시부터 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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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9th, 2010
제 여행에는 항상 분명한 목적이 있는데, 이번 동경여행의 주된 목적은 쇼핑이였습니다. 그 동안의 동경여행땐 사람들 만나느라 본격적으로 쇼핑할 시간이 얼마 없었죠. 이번엔 3일 연휴라서인지, 대부분의 지인들이 선약이 있어서, 다행이도 쇼핑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살다보면 이런 기회가 그다지 흔치 않죠. ^_^ 그래서 더욱 열심히 돌아다녔습니다. 타이메이켄에서 식사를 마치고 바로 간 곳은 칸다의 고서적거리의 옆에 있는 스포츠용품샵 거리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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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7th, 2010
지난주 3일 연휴를 이용해 동경에 다녀왔습니다. 동경에 도착해서 맨 먼저 간 곳은 아는 분은 다 아는 유명한 양식집 타이메이켄입니다. 언제나 줄을 길게 서기에 가볼 시간이 안되었지만, 이번엔 꼭 가보고 싶어서 도착하자마자 달려갔습니다.
동경역 지하의 와인샵
니혼바시쪽으로 가는 길에 발견했습니다. 역 지하상가에 있는데, 스윗 와인이 잘 구비되어있더군요. 한병 사고 싶었지만, 그러기엔 짐이 많아서 일단 포기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생기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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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2nd, 2010
드디어 말레이시야 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이네요. 말레이시아에서 먹은 식단은 거의 중화요리였습니다. 단체관광이라서 일수도 있겠네요. 맛은 그냥그냥 평범한 중국집 정도? 다행이도 못먹을 정도로 맛이 없던 적은 없었습니다. 제가 올리는 사진으로 말레이시아 음식의 수준을 알수는 없겠지만, 시간도 없고 귀찮기도해서 그냥 모아서 올려봅니다.
스프
그냥 평범한 중국식입니다. 말레이시아 고유 음식은 거의 기대를 말아야 하더군요..
오징어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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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1st, 2010
이번엔 시내 관광입니다.
왕궁
금박이라고 하던데, 엄청 화려합니다. 돈이 너무 많아서 주체를 못하겠다는 듯한 분위기랄까요.
안쪽의 건물
왕족이 사는 곳은 대단하네요.
전쟁기념비
독립전쟁을 기념하는 비라고 하는데 자세한건 잘 모르겠습니다. 날도 덥고 뭐가 어찌되든 상관이 없으니까요.
연꽃
불교를 상징하는 연꽃이 떠있네요.
전쟁기념 동상
앞에서
날이 더운데 해변이나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뿐이였습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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