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une 2007

발리의 그랜드 하얏트 호텔

발리에서의 4박5일 여행기간동안 누사두아에 있는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발리에서 시설이 제일 좋은 호텔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아마도 가장 큰 호텔일껍니다. 여행도중 내내 날씨가 좋아서 기념으로 호텔 광고에 등장할 법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호텔의 정원 해변가 1 해변은 이런 리조트 호텔이 거의 다 그렇듯, 다른 호텔들과 공유해서 쓰고 있습니다. 해변가 2 열대지방의 하늘 풍경은 박력이 넘칩니다. 프라이빗 리조 [...]

발리에서 먹은 것 나머지들

그랜 하얏 호텔 조식입니다. 디스플레이가 허접하지만, 오물렛은 훌륭했고 나머지도 그런대로 맛있었습니다. 발리에선 망고와 두리안이 그다지 많이 안보이더군요. 가기전에 참 기대를 많이 했는데, 망고스틴정도만 있었습니다. 빈탕맥주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무진장 많이 먹었습니다. 아마도 이 넘 땜에 배가 좀 많이 나왔을껍니다. 다이어트! 다이어트! 발리 전통식 딴건 그냥 그냥이였습니다만, 고기는 정말 맛이 없더군요. 이 정도라 [...]

발리의 전통 음식점 마데스 와룽

발리의 전통음식이라고 해도 뭐 크게 대단한게 있는건 아닙니다. 볶음밥인 나시 고렝과 볶음 국수인 멘 고렝이 대표적인 음식인데, 맛이 일본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차항과 야키소바와 대동소이 합니다. 버스관광 사이사이에 전통 음식을 몇번 먹었는데 원래 이 정도인가 싶어서 제대로 하는 집을 일부러 찾아가 봤습니다. 쿠타에 있는 마데스 와룽이란 집인데 사람들이 항상 가득해서 찾기가 쉬웠습니다 ^_^; 현지 물가에 비해 싼 음식점이 아닌데도 관광객들이 [...]

발리의 프렌치 레스토랑 카페 와리산

열심히 일했다고 회사에서 보내주는 발리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기전부터 가볼만한 곳의 정보를 모으긴했는데, 정작 4일간의 여행중에 이틀을 버스 관광으로 보낸지라 결국 저녁을 먹을 수 있는 날은 하루밖에 없더군요. 물론 발리에서 하루 저녁을 먹는다면 당연 모자이크겠지만, 유일하게 시간이 나는 날이 하필이면 모자이크가 쉬는 날이여서 눈물을 머금고 다른 곳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이 발리의 메인 스트리트, 스미냑 근처에 있는 카페 와리상(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