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August 2008

사이타마 카와고에의 라멘집 간쟈

사이타마는 동경과 붙어있는데다 땅도 넓지만 맛집이라 부를만한곳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집하고 멀지도 않음에도 거의 간적이 없습니다. 사실 별로 가고싶지는 않았지만, 이번에 일이 있어서 들렸습니다. 그래도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사이타마행인데 ^_^ 소문으로만 듣던 맛집에 찾아가지 않을수 없죠. 동경내의 유명점과 자웅을 겨룰만한 쯔께멘의 명점인 간쟈가 사이타마의 카와고에에…

신주쿠의 프렌치 레스토랑 크레소니에르

무더운 여름인데다 컨디션이 안좋아서인지 입맛도 없습니다. 뭐든 먹긴 먹어야 할텐데, 의욕도 생기지 않는다는게 문제입니다. 집에서야 직접 요리해서 먹으니 그나마 괜찮지만, 나가서 먹을땐 정말 고민입니다. 땡볕에 음식점 찾아다니기도 만만치 않은 일인데다, 이상한거 먹으면 오히려 피로만 가중되니까요. 점심에 신주쿠를 나갔는데 한참 고민하다가 요즘 천엔의 원 플레이트 런치로 엄청…

평범한 여름 풍경

그냥 요근래 찍었던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하나비 사진 삼각대 없이는 제대로 찍기 힘들더군요. 올해도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그냥 넘겼습니다. 운전면허 갱신을 위해 면허시험장에 들렸다가 근처의 강변을 거닐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날이 무척 더웠습니다. 거의 돌아가시는줄.. -_- 더위를 먹었는지 세팅도 잘 안되서리 처음 몇장은 노출오버가 나왔습니다. 사진 찍는게 쉽지 않네요…..

신주쿠의 캐주얼 프렌치 트로와그로

신주쿠에서 친구와 만났습니다. 조용하고 깔끔한 곳을 갈까 생각해보니 후보지가 많지 않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_^ 스미노에는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를 하고는 오다큐 백화점 지하에 있는 트로와그로의 캐쥬얼 다이닝에 갔습니다. 이런 곳입니다. 트로와그로는 프랑스에서 유명한 별셋 레스토랑입니다. 하얏트 리젠시 호텔의 동경 분점은 별둘을 받았죠. 가격대비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