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July 2009

오사카의 크리스톤 카페

christon cafe저녁에 친구가 데려간 곳은 나름 오사카에서 물좋다는 카페입니다. 우메다 근처에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뭐 다시 갈 일은 없을 듯하네요. 확실히 물은 나쁘지 않았지만, 음식의 맛은.. 으흠.. 뭐라 설명해야 할지 애매할 정도입니다. 요런 곳입니다. 일본 정식이름은 기리스톤 카페이고, 나름 이쁘게 꾸며놨더군요. 잡지에도 많이 실리는 집이랍니다. 테이블.. …

오사카의 오코노미야키집 하나마루야

osaka okonomiyaki hanamaruya6월엔 여러가지 일이 있어서 업데이트가 얼마 없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마지막 여행이였던 오사카 방문이 벌써 한달전의 이야기로군요. 친구가 오사카에 있는데, 놀러오라고 해서 갔는데, 맛있는 것도 못먹고, 그 이후로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블로그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이제부터 다시 복귀할 예정이랍니다. 하지만 맛집이라 부를만한 곳을 별로 가보질 못해서 당분간은 형편없는 포…

용산의 육개장+칼국수 전문 식당, 일명 육칼

yukkal5월말에 한국 출장건이 있었습니다. 아주 짧은 일정의 출장이라서 그렇게 많은 시간이 있던건 아니였던지라, 맛집을 들릴 시간도 없었습니다만, 그래도 주말의 아침나절에 잠시 틈을 내 친구와 함께 용산에 있는 육칼에 다녀왔습니다. 육칼은 이 동네에선 워낙 유명한 집이라 다들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용산에 다닌지 벌써 14년쯤 되었는데, 이런 곳이 있다는걸 이제서야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