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August 2009

집 근처 장어집 오오하카야

어제가 한국의 복날처럼 일본에서는 장어를 먹는 날이였습니다. 복날에 삼계탕을 먹듯이 여름에 장어를 먹고 기운차리잔 의미의 날인데, 사실 장어 업자의 상술에 불과할 뿐이죠. 원래 장어가 여름에 잘 안팔리는데 - 왜냐면 기름이 안올라서 맛이 없으니까요 - 장어집들이 어떻게 소비를 증진시킬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히라가 진나이라는 유명한 기인에게 방법을 부탁한게 이 날의 시초입니다. 이 아저씨가 머리가 참 좋아서, 우시(소)의 날에 우자가 들어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