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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i13th: 양꼬치는 간만이라 그런줄 몰랐네요. 첨에 설대 입구에서 모이기로...
- 박재석: 양꼬치집은 어디를 가든 모두 숯을 사용해서 굽습니다. 그게 전통이죠....
- Baumkuchen: 답변 고맙습니다 ^^ 로제는 마셔 보았고 모에샹동 넥타...
- fri13th: 다음 포스팅에서 바로 샴페인 추천 들어갑니다 ^_^ 게을러서...
- Baumkuchen: 시로카네타카나와의 주민으로서^^ 늘 조용히 보고 살짝...
Twitter: fri13th
- @GeenieJung 제 취향이 아닐듯해서 안보고 있었는데 체크해봐야겠군요! about 2 hours ago from Nambuin reply to GeenieJung
- @GeenieJung 사진 보니까 마루노우치의 에쉬레에서 사온 버터가 생각나네요.. 맛있을거 같긴한데, 인내심을 발휘해서 아직 안먹고 보관중입니다. 한국에서 오미야게로 풀려고요.. about 3 hours ago from Nambuin reply to Geeni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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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삼호 짱뚱이에서 점심 해장 짱뚱이탕
하동관에 이어 2차 해장 코스로 선택한 곳은 논현동 을지병원 사거리 근처의 삼호짱뚱이입니다. 서울한복판이긴 하지만 어찌보면 좀 외진 곳이라 일부러 와보시라고 추천까지는 못하겠지만 근처에서 해장할 일이 있다면 한번쯤 들려보셔도 좋은 곳입니다.
우측열 반찬
남도 식당을 표방하기때문인지 반찬의 가지수가 참 많습니다. 아침을 방금 먹고 와서인지 절반쯤은 손도 못댔네요.. 하나하나가 아주 특별하다는 느낌은 없지만, 크게 빠지지도 않더군요.
[...]
명동 하동관에서의 아침 해장 곰탕
밤에 무리를 했으니 아침은 해장국을 먹어야죠. 한국은 격한 음주문화만큼 해장국의 종류도 다양하고 맛이 있습니다. 이 날은 제가 그동안 꼭 먹고 싶었던 하동관의 곰탕을 찾아서 일부러 명동까지 왔습니다. 소를 먹는 역사가 200여년 밖에 안되는 일본에는 아무래도 소뼈로 고은 국물을 먹을수 있는 맛집이 얼마 안됩니다. 일본에서도 엄청 술 마신후에 간혹 생각이 나는데, 명동까지 가서 먹기가 쉽지 않아서 근 2년만에 방문했습니다.
정문
ABC마 [...]
홍대 2쉐프에서의 와인모임
어쩌다보니 집에 잠자는 와인이 좀 있어서 동호회 회원 분들과 작은 와인 모임을 열어봤습니다. 워낙 조그만 셀러를 쓰는지라 마실 때가 된 와인은 빨리 마셔야 다른 와인을 구매할 수 있으니까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마실 기회를 가져볼까 생각중입니다.
투쉐프는 얼마 전에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제철 재료를 알맞게 요리해와서 맘에 꼭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모임 장소로 잡았는데, 이 날은 예약이 많아서 인지 서빙이 매우 늦더군요. 아직 서빙이 안정이 [...]
천수원의 이른 사쿠라
요즘 날씨가 수상하긴 하지만 계절의 법칙에 따라 이제 곧 봄이 오겠지요. 순서대로 올려야 하는 포스팅이기에 원래대로라면 앞으로 일주일후에나 업될 예정이였지만, 봄소식을 전하기 위해 특별히 미리 올려봅니다.
교토의 사쿠라와는 비교가 힘들지만, 제가 사는 동네에도 수령이 몇백년된 사쿠라가 있는 천수사라는 절이 있습니다. 이 절의 사쿠라는 시다레 사쿠라라고 하는데, 일반적인 사쿠라와는 달리 가지가 늘어지는 스타일이고. 개화시기가 약 일주일 정 [...]
동경풍경
친구들과 같이 다니다 보면 신경쓰여서 사진도 제대로 못찍습니다. 혼자 다니는 여행이 편하긴 한데, 이제 좀 지겨운 감도 있죠. 올해는 전용 모델을 한명 구해야 할터인데 ㅠ.ㅜ
음식 재료를 사러 들린 오오쿠보/신주쿠 가부끼쵸 중간의 건물
구도도 제대로 못잡았네요.. 사진 생활 때려 치워야 할래나..
가부키쵸 뒷 거리
이런 위험한 거리를 걷는 것도 재밌습니다. 아직 낮이라 그렇게 위험해 보이진 않지만요..
배팅센터
어느 영 [...]
동경역 라멘 스트리트의 히루가오
전날 과음을 했으니 라멘을 안먹을 수가 없겠죠. 지난번에도 찾아간 동경역의 라멘집에 갑니다. 두시간 줄세우기로 전설이 된 로쿠린샤를 갈려고 했는데, 같이 간 친구가 줄서기 귀찮다고 -_- 결국 딴 집에 갔습니다. 전에 제가 극상의 시오라고 평한 히루가오라는 집입니다. 세타가야라는 어패류 계열 라멘 명점의 자매점입니다.
대표 메뉴 시오라멘
그런데 전에 맛봤던 그맛이 아닙니다. 물론 지점마다 편차는 있다지만, 예전 기억과 많이 다르더군요. [...]
아카사카의 프렌치 슈만
화이트 데이를 맞아 싱글인 친구들과 아카사카에 있는 슈만이라는 작은 프렌치 레스토랑을 방문했습니다. 예전부터 다들 맛있다고, 특히 와인과 함께하는 식사가 환상이라고 하는 곳이여서 꼭 확인차 가보고 싶었었는데, 이제서야 겨우 기회가 되었네요.
글라스 샴페인
식전주로 시켜봤습니다. 맛은 좋던데 무슨 샴페인인지는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가격표를 보니 한 잔에 1560엔이던데, 조금 비싸더라도 날이 날인만큼 버블로 기분을 내야죠. 나이들 [...]
동경 친구 집에서의 홈파티
점심을 간단하게 먹고 동경사는 친구와 조인합니다. 예전엔 친구들과 모이면 이자카야에 자주 갔는데, 요새는 집에서 홈파티를 주로 하네요. 그 편이 싸게 먹히고 오래 시간을 보낼수 있으니까요.(신주쿠의 이자카야는 2시간이라는 시간제한이 있다는..) 문제는 집에서 많은 인원을 수용하면서 재밌게 놀 수 있을까, 인데, 몇번 해봐서인지 이제 다들 익숙합니다.
한국 친구가 만든 파전, 골뱅이 소면
그리 어려운 요리는 아니라지만, 한국의 왠만한 맛집 [...]
시로가네타카나와의 프렌치 오레키스
시로가네타카나와는 동경의 베버리힐즈라고 할수 있는 고급 주택가입니다. 주택가라서 관광스폿은 얼마 없습니다만, 친한 친구가 그 곳에 살고 있기에 동경에 방문했을 때 자주 들리게 되네요. 이번 동경 여행에도 그 근처 적당한 식당에서 가볍게 점심을 하면서 이런 저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부자 동네라 해도 그 동네 사람들 나름의 고충이 있는 법인데, 듣고보니 참 어디서나 교육문제가 심각한거 같습니다. 아이들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 것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