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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식 우동 이마이

도톤보리 중심에서 몇십년동안 우동을 팔아온 이마이에 다녀왔습니다. 우동을 팔아 8층 건물을 세웠더군요.. 대단대단.. 오사카가 원래 우동이 유명한 지역입니다만, 요즘은 시고쿠지방의 사누키우동에 밀리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해도 전통 오사카 우동이 어떤맛인지 확인은 해봐야겠죠..

정문샷

4층으로 안내받아 들어갔습니다.

오야코동입니다.

닭과 계란으로 만든 덮밥이라 오야코(부모자식)동입니다. 맛은 평범..

자루 우동입니다.

면발은 평범했습니다. 아무래도 최근 유행의 사누키 우동이 쫄깃 탱탱하고 감칠맛나는 면발을 사용하고 있기에, 비교적 평범하게 느껴진거 같습니다.

이집의 대표 메뉴중 하나인 키자미 우동입니다.

유부를 잘라서 만든 우동입니다. 어패류계의 담백한 국물이 속을 부드럽고 따뜻하게 어루만집니다. 면발의 부족함을 상쇄하는 맛입니다. 사누키 우동의 경우 면발의 식감을 강조한 탓에 국물은 그저그런 경우가 많습니다만, 이마이의 우동은 국물로 승부를 하는 듯합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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