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원동 협동식당 달고나

홍대, 연남, 연희동은 이제 좀 식상해서 망원동에서 약속을 잡았는데 청어람이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달고나로 갔습니다.   내부 깔끔하네요.   깍두기 그냥 그랬다는..   수육전골 육수도 괜찮고 고기도 괜찮고 나쁘지 않은 메뉴더군요. 아주 맛있다고 하긴 그렇습니다만..   나베 샤부샤부로 잘 먹었습니다. Read more ›

청담의 카페 디오르

청담의 카페디오르는 럭셜한 분위기에 최고급 디저트를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제가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곳이지만 갈 일이 자주 생기지는 않더군요.   라즈베리 핫초코 그림처럼 아름다운 핫초코입니다.   바닐라 밀피유 인피니망 바닐라의 맛이 진하더군요. 거의 최고 수준의 디저트였네요.   모자이크 Read more ›

강남역의 느린마을 양조장

배상면주가에서 하는 느린마을 양조장이야 워낙 인기있어서 시내 곳곳에 체인점이 있습니다. 강남역에도 있는데, 예약안하면 한두시간은 기다려야 하더군요.   기본안주     생막걸리 가을 괜찮아서 계속 시키다가 나중에 다 떨어져서 겨울로 바꿨네요. 맛의 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오리 회무침 좀 맵습니다.   Read more ›

뚝섬의 명진식당

뚝섬에 일이 있어서 몇번 방문했습니다. 척박한 곳이라지만 밥먹을 만한 곳이 몇군데 있더군요. 역시 어디를 가든 그동네 로컬과 다녀야 맛있는 걸 챙겨먹을수 있네요.   반찬     아구찜 아구 질이 괜찮습니다. 아주머니가 손맛이 있으신듯.   삼치 구이 그냥그냥.. 식당이 깔끔한건 아니라 Read more ›

노량진에서 회떠서 친구집에서 홈파티

노량진에 새 시장이 생기고 처음 방문했습니다. 음.. 뭐.. 별로 대단하진 않더군요. DDP정도는 아니더라도 더 잘할수 있었을텐데 좀 아쉽긴 하네요.   건물 주말이라 사람들이 엄청나더군요. 서울의 관광명소입니다.   형제수산의 활어회 음.. 4인 6만원짜리인데 보기보다 맛은 괜찮더군요. 왠지 매너리즘에 빠진 듯해서 다른 Read more ›

가산의 춘천옥

가산의 춘천옥은 예전부터 유명한 맛집입니다. 그동안 가보려고 벼르다가 이번에 겨우 가봤습니다.   보쌈을 시키니 나오는 김치 보쌈의 명가답게 맛있네요. 굴도좀 들어있고 달달한데다 잘 익었습니다.   보쌈 중자를 시켰는데 상당한 퀄리티입니다.   잘먹고 식사로 해장국과 막국수를 시켰습니다.   해장국이 정말 푸짐하게 Read more ›

논현 영동시장의 아나고야

아나고야가 영동시장으로 이전했는데 이번에 처음 방문했습니다. 이 집 단골에게 문의해본 결과 5만원짜리 오마카세가 좋다더군요. 그래서 시켜봤더니 구성이 좋았습니다. 강남에서 이 정도 하는데가 별로 없죠.   아나고야     석화와 기본 차림     내부 깔끔하고 넓습니다. 보라매공원에 있을때보다 좋네요.   Read more ›

방배동의 비스트로 뽈뽀

방배동 뽈뽀에 잠시 들렸습니다. 이번에 안가면 갈시간이 없을 듯해서 들렸는데, 제 예감대로 갈 시간이 끝까지 안생기더군요.   소고기 카르파쵸 언제나 훌륭하죠.   하우스 와인 한잔 평소보다 맛있게 느껴지더군요.   새우 아히요 간단한 메뉴지만 맛있습니다.   굴 파래 파스타 신선한 굴이 Read more ›

홍대의 산울림 주막

홍대에 전통주 마시기 좋은 곳이 생겼다고해서 방문했습니다. 위치는 산울림 소극장 근처이고, 예전부터 있었는데 존재감이 없었는데, 이번에 많이 바뀌었다군요.   늦게 도착했더니 흔적만.. 꽤 괜찮은 수준이네요.   이런 술 전통주 종류가 참 많던데 한국도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전통주에 힘을 주는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