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y Blog.

오키섬 둘째날

오키섬은 5개의 큰 섬으로 되어있습니다. 둘째날 아침 일찍 다음섬으로 출발합니다.

사이고 항구

이런 사진을 보면 칼짜이즈 렌즈가 쓰고 싶어집니다.

아침의 반짝이는 바다

바다는 아침에도 멋집니다.

바위섬

이런 섬이 무수히 많이 있습니다.

기타로 페리입니다.

기타로.. 그렇게 유명한 만화는 아닌데.. 열심히 우려먹고 있군요..

소토하마의 바위해안

끝없이 이어져있습니다.

해파리

물이 정말 투명합니다.

수평선

바다가 이렇게 아름다울수도 있군요.

쿠니가의 언덕

오키에서 가장 아름다운 언덕이였습니다. 말이나 소도 방목해놓고.. 하지만 잘찍힌 사진이 얼마 없네요..

돌아오는 배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시찌루이항구 부근

돌아오는 길의 석양

바다의 구름..

이번여행의 사진 수율은 1/8정도입니다. 8짱찍으면 한장 건지는 수준이죠.. 브라케팅을 포함해서 이상적인 수율은 50%가 아닐까합니다.

아직도 갈 길이 머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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