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의 김유정 레일바이크
춘천 부근에 왔는데, 요즘 유행하는 레일바이크를 타보기로 했습니다. 레일바이크 공원 안 대충 이런 분위기인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티켓 예매도 쉽지 않더라고요. 운이 좋게도 탈수 있었네요. 이런 철길을 달립니다. 폐선로를 재활용한 것인데 경치가 참 좋습니다. 산도 보이고.. 앞차와의 거리 유지.. 자전거 페달같은 걸로 움직이는데, 앞차랑 너무 붙지도 떨어지지도 않…
춘천 부근에 왔는데, 요즘 유행하는 레일바이크를 타보기로 했습니다. 레일바이크 공원 안 대충 이런 분위기인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티켓 예매도 쉽지 않더라고요. 운이 좋게도 탈수 있었네요. 이런 철길을 달립니다. 폐선로를 재활용한 것인데 경치가 참 좋습니다. 산도 보이고.. 앞차와의 거리 유지.. 자전거 페달같은 걸로 움직이는데, 앞차랑 너무 붙지도 떨어지지도 않…
남이섬은 이름은 많이 들었는데 갈 날이 올줄은 몰랐네요. 선착장 섬이라서 배타고 들어가더군요. 날씨 좋았습니다. 도착시의 풍경 이것은 등대인가? 좀 수상한게 있어서 찍어봤습니다. 저 멀리 선착장도 보이네요. 눈사람이 반겨주네요.. 겨울연가를 기억하는 분들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남이섬이 겨울 연가의 배경이여서 아직도 눈사람이 남아있네요. 메타세콰이어 길 이 …
동탄이 뜨고 있어서 주말에 놀러 가봤습니다. 이런.. 잘 만들어 놓기는 했네요. 호수공원 신도시에 호수공원은 공식인거 같습니다. 풍경 근데 동탄이 의외로 강남하고 가깝더라고요. 버스도 자주 있고요. 막히지만 않으면 괜찮을 듯. GTX도 있고 말이죠. 테라로사 커피 이미 목 좋은 곳에 유명 카페가.. 동탄 호수공원은 동탄에서도 신도시이고, 구도심까지는 아니지만 공원…
약수 순대국.. 새로 이사한거 같은데 줄이 기네요.. 요즘 어디도 그런거 같습니다만.. 약수의 피그먼츠 빵집인데 맛있다고 소문이 났는지 늦게 가면 빵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나중에 안 사실인데 이 집과 도우 소사이어티의 사장이 같다고 하더군요. 장사에 센스가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이죠.. 빵나오는 시간 8시부터 11시까지이니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합니다. 사마르칸트 동대…
사실 2024년 1월에 핸드폰을 바꿨습니다. 그동안 그렇게 기다렸는데 드디어 원하는 모델을 원하는 가격에 얻을 수 있었네요. 그래서.. 야경 사진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솔직히 이 정도로 좋아졌으면 당분간은 카메라 걱정은 필요없을거 같네요.. 암튼 그래서 찍어본 야경 서초동 연가 요즘 다시 공사하는 듯한데.. 다들 돈은 어떻게 버는지 궁금하네요.. XYZ SEOUL …
일본의 동쪽에 있는 하마마츠에서는 일출을 볼수가 있습니다. 새해 첫날에 다녀왔습니다. 일출 직전 일출 해가 뜨는 모습을 볼수 있었네요 일출 올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지만 이미 절반이 지났군요.. 부두 부두 배 새해 첫날이라 느낌이 다르네요. …
이런 저런 사진을 올려봅니다. 해변 공원 해변공원 해변공원 해적선 공원 해변 공원 공원 고양이들 하늘 하늘 하늘 날씨가 좋습니다. 하늘 페라리 경찰차 전시에 나온 차입니다. 고양이들 전선 태양광 발전소 …
도톤보리의 사진을 올려봅니다. 쿠쿠루 역시 사람들이 엄청 많네요. 카니도락 수리중이더군요. 고베규 호타테와 스파이더맨은 대체 뭔지 모르겠네요. 카니도락 다른 지점 도톤보리 안에서도 지점이 많네요. 긴류 라멘 아직도 사람들이 많더군요. 다음엔 한 그릇하고 싶습니다. 카무쿠라 라멘 좀 깨끗해진 느낌이 있습니다. 킷사텐 이런 곳이 있네요. 관람차 아메무라의 우리집…
이번 방문의 주 목적은 어트랙션인데, 무리하면 한두개 정도는 줄서서 탈수 있지만, 그러기엔 시간이 너무 짧습니다. 이번엔 익스프레스 티켓을 사서 해리포터와 슈퍼 닌텐도 월드를 동시에 갈수 있었습니다. 뭐 다음엔 새로 만든 어트랙션이 없는 이상 익스프레스 티켓을 안사도 될거 같긴합니다. 마리오 월드 화려합니다. 좀 늦게 들어가는 것으로 했는데, 호텔을 예약해 놓으니 마음이…
USJ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어차피 유명한 곳이니 대충 리뷰하겠습니다. 호텔 근처 이번엔 1박을 하고 USJ에 방문하는 것으로 스케줄을 잡았습니다. 당일치기도 가능한데 빡세기도하고 오사카 관광도 하고 싶어서 스케줄을 그렇게 잡았네요. 근데 USJ 근처 호텔이 싸지는 않습니다. 암튼.. 호텔에 숙박할 예정이라서 짐을 호텔 안에 맞길수 있는게 장점이더군요. 들어가서 크리스…
대충 길가다 찍어본 풍경을 올려봅니다. 주택가 낙조 주탁가의 한 곳에 있는 동남아 식품점 동남아 식품점들이 이런 곳에도.. 요리용 바나나도 팔더군요.. 강 풍경 강 풍경 시마무라 시마무라에 온 것은 옷을 사려고 인데.. 디자인은 좀 떨어지지만 가격이 유니클로보다 싸고 사이즈도 유니클로보다 넉넉하더라고요. 특히 부인복이 강하던데, 저랑은 관계는 없긴하지만.. 암튼…
이것 저것 산것들을 올려봅니다. 앵커 배터리 넉넉한 용량으로 샀는데, 아이폰 프로맥스가 배터리 소모가 심하지 않은 관계로.. 거의 쓸 일이 안생기더군요.. 몽쉘 뭔가 한라봉 크림이 들어서 괜찮을까 해서 사봤는데, 맛은 나쁘지 않지만 진짜 사이즈가 작더군요.. 몽쉘이라는 이름을 왜 쓸까? 라는 느낌입니다. 조지루시 가습기 4L 한국에서 사면 일본의 두배 가격이지만 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