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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이진칸 2025년 5월 2부

Kobe ijinkan.무료로 갈 수 있는 곳들을 한바퀴 돈 이후에 유료로 입장하는 곳들을 가봤습니다. 영국관 셜록 홈즈 코스프레가 가능합니다. 세트가 꽤 잘 되어있더라고요. 위스키바 이런 것도 있군요.. 멀리서.. 이런게 영국의 바인가 싶은데.. 영국식 정원 잘 해놨습니다. 정원 참 이쁩니다. 그림 범죄자들 모리아티, 하이드 등등 유명한 사람들이 많은데.. 이 시대가 범죄자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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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이진칸 2025년 5월 1부

Kobe ijinkan.산노미야를 거쳐 쿠아르토에서 점심을 가볍게 먹고 이진칸을 들립니다. 뭐.. 매우 일반적인 고베 여행 루트입니다. 우편 포스트 이런 걸 아직도 남겨두네요. 언제적 포스트인지.. 이런 부분이 고베다운 것이겠죠. 빵과 에스프레소 이진칸에 이런 곳이 생겼군요. 내부 참 관리를 잘합니다. 이런 외부 예전에 이런 집에 살았던 사람들은 얼마나 부자였던 것일지.. 이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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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여행 풍경 2025년 5월

Kobe street 202505.고베는 예전에 정말 자주 왔고 다양한 기억이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간만에 왔는는데 좀 발전해 있네요. 아쿠아리움도 새로 생겼고요. 이런 곳은 가끔씩 와서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소바메시 저도 몰랐는데 소바메시라는, 소바를 밥처럼 먹는? 그런 요리가 특산품이라고 하더라고요.. 납득은 가지 않지만.. 그렇구나 싶네요.. 여유가 되면 샀겠지만,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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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의 나고야 공항

Nagoya airport.간만에 일본에 갔습니다. 위글위글 위글위글이 인천 공항에 생겼네요.. 백경 증류소의 술들 면세점에 들어왔네요. 잘나가는거 같아서 보기 좋네요. 야바톤 드디어 나고야 센트레아 공항에 새로 생겼네요. 줄이 길어서 테이크아웃했습니다. 이런.. 확실히 예전에 비해서 규모가 커졌네요. 냉동코너 이런 데도 생기고.. 티셔츠.. 이건 좀 땡기긴했지만.. 레토르트 카레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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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 공항 풍경

밤에 공항에 들어오면 뭐.. 볼것도 별로 없습니다. 이런 분위기 살만한게 별로 없습니다. 내부 어차피 살만한 위스키가 많지 않더군요. 어메이징 캄보디아.. 근데 여기 브랜드가 그렇게 최고급은 아닌거 같아요. 다시 돌아온 라운지 근데 라운지에서 밥을 또 먹을 꺼면 굳이 올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더라고요. 공항 내부 공항이 좀 작습니다. 인천의 풍경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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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캄보디아 거리 풍경

길가다가 다양한 풍경을 찍어봤습니다. 하늘 망고스틴과 용안 용안이 껍질까기가 불편하긴 하지만 맛있더라고요. 계속 먹게 되는 마력이 있습니다. 망고스틴도 너무 맛잇지만 숙성을 안하면 껍질이 단단해서 못먹는데 숙성을 너무 하면 썩어서 맛있게 먹는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비싼 돈 주고 사기엔 리스크가 크니 동남아 왔을때 먹고 가는게 베스트입니다. 사과 주스 진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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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의 캄보디아 출장

캄보디아에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전의 실패를 딛고 이번엔 제대로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하고 준비를 했습니다만.. 이번에도 완벽하지는 못했고 그 다음에는 좀 더 개선이 있었네요. 면세점 닷사이 닷사이가 한국에서도 파는군요. 인천공항 2터미널 2터미널이 크긴 크네요. 기내식 평범합니다. 근데 낮에 가는 비행기는 피곤함은 없네요. 세븐일레븐 지나가다 찍어봤습니다. 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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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의 사진들

카테고리가 불분명한 다양한 사진들을 한번에 올려봅니다. 정리하는 것도 일이라서 말이죠.. 슈퍼판의 델리 강남 신세계에 생겼더라고요. 제가 요즘 강남에 일이 없어서 살 일이 안생기지만, 알아두면 좋지요. 산동만두 예약이 없으면 못들어간다는 곳인듯한데.. 캐릭터가 강하네요.. 그냥 이런데도 있구나 싶네요.. 황금곱창 길가다 발견했는데 인기가 많은 곳인거 같네요. 충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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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 공항의 풍경

캄보디아에 직항편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가 있는데, 둘다 한국에서 오후에 출발후 저녁때 도착하고, 그 비행기가 밤에 출발해서 아침에 도착합니다. 무조건 심야 비행을 해야하는데, 캄보디아까지 5시간 반이라서 푹 자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안자고 오기도 그런 매우 애매한 항공편입니다. 솔직히 시간과 돈이 문제가 아니라면 낮에 출발하는 비행기로 태국같은데로 갔다가 다시 한국가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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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로즈우드 프놈펜, 두번째 방문

로즈우드 호텔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가는 길에 찍어본 중식당 중국음식점이 꽤 많더라고요. 길가다 찍은 사진 교복도 있는건지 코스프레인지.. 파나소닉도 있습니다. 길거리 풍경 이번엔 좀 낮은 층에서 찍어봤습니다.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풍경 이런 건물에서 일하면 좋을거 같긴하네요. 근데 월세가 비싸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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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의 거리 풍경

이번에도 그냥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찍은 풍경을 올려봅니다. 출장이라서 관광지 사진은 거의 못찍었고 대신에 동네 사진 정도 올리는 것이죠. 이런 건물 캄보디아의 더위에 최적화된 건물이 아니려나 싶긴합니다. 근데 캄보디아가 전력사정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캄보디아가 더 잘살게 되면 어떻게 될지 좀 궁금하긴 합니다. 카페 어느 나라에서도 애들은 스마트폰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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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의 고급 중식당 일호공관

일호공관이란 중식당에 방문했습니다. 식당앞 뭔가 재료부터 대단하네요. 테이블 럭셔리합니다. 술도.. 분주기가 인당 하나씩 나오는게 중국식입니다. 분주기에 금가루가 들어간건 처음보는데 럭셔리합니다. 중국 사람들 대단한거 같아요. 일호공관 이게 분명 중국어로 읽는 방법이 있고 뜻이 있을텐데, 제 한자실력으로는 거기까지는 모르겠더라고요. 암튼 비싼 집이다, 그런 의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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