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의 역입니다.
그냥 출발할때 찍어봤습니다.
플랫폼에서 용산행을 기다리며..
인천은 전철이 지하로 다니지 않아 좋습니다. 지하는 답답하니까요.. 동경도 지하철이 많지 않아서 어쩐지 정이 가는 도시였습니다..
한가한 휴일의 거리
강남에서 차가 이정도만 되도 운전할 만하겠죠.. ^_^ 걷는것과 차타는것중 어느게 빠른지 모르는게 보통의 교통상황이니..
지나가다 찍은 교보문고 입니다.
제가 없어도 건재하더군요.. 뭐.. 무너지길 바라지는 않았지만요..
신길역으로 가는 택시에서 찍은 63빌딩입니다.
이 쪽은 별로 변한게 없네요 ^_^
용산역의 전경입니다.
용산역은 많이 변했더군요.
역시나 용산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