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의 4박5일 여행기간동안 누사두아에 있는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발리에서 시설이 제일 좋은 호텔이라고 하긴 그렇지만 아마도 가장 큰 호텔일껍니다. 여행도중 내내 날씨가 좋아서 기념으로 호텔 광고에 등장할 법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호텔의 정원
해변가 1
해변은 이런 리조트 호텔이 거의 다 그렇듯, 다른 호텔들과 공유해서 쓰고 있습니다.
해변가 2
열대지방의 하늘 풍경은 박력이 넘칩니다.
프라이빗 리조트
풀장 1
약 130미터 길이의 풀장이라고 하더군요. 잘 꾸며져있었습니다.
풀장 2
풀장 3
풀장 4
발리식 풀장의 분수
정교한 조각입니다.
로비
골프장 같은 정원
지붕이 다 비슷한 색입니다.
프라이빗 리조트의 조각상
비치파라솔위의 플러메리아
풀장에서 수영하다가 나와서 비치 체어위에서 뒹굴뒹굴하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다른 호텔의 바다가 보이는 전망석
럭셔리합니다 ^_^
다른 호텔의 정원
해변이 이어져있는지라 다른 호텔도 들어가 봤습니다.
다른 호텔의 풀장
아트입니다.
다람쥐
이 동네엔 다람쥐가 꽤 많이 살더군요..
마지막 풀장사진
풀장과 해변을 왔다갔다하며 낮잠을 즐기는 행복한 한때였습니다. 다시 가보고 싶네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