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시내안에는 괜찮은 공원이 좀 있습니다. 서울에 강변이나 청계천이나 양재천이 있는거랑 비슷하달까요. 하지만 요요기공원은 하라주쿠/시부야와 바로 연결되어 있으니 접근성은 더 좋습니다. (청계천은 좀 더워서리.. 쉬러 가기가 애매..)
요요기 공원의 한적한 풍경입니다.
요요기 공원엔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저 뒤에보면 웃통벗고 카포에라의 시범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사진상으론 잘 안보이는군요.
그늘의 벤치
동경시내안에는 괜찮은 공원이 좀 있습니다. 서울에 강변이나 청계천이나 양재천이 있는거랑 비슷하달까요. 하지만 요요기공원은 하라주쿠/시부야와 바로 연결되어 있으니 접근성은 더 좋습니다. (청계천은 좀 더워서리.. 쉬러 가기가 애매..)
요요기 공원의 한적한 풍경입니다.
요요기 공원엔 젊은이들이 많습니다. 저 뒤에보면 웃통벗고 카포에라의 시범을 보이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사진상으론 잘 안보이는군요.
그늘의 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