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 공항
시내와 5분거리에 있는 공항입니다. 모노레일이 시내와 연결되어있습니다만, 오키나와에선 차를 빌리는게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대중교통이 그다지 발달하지 않아서 말이죠.
프리미엄 아웃렛 아시비나
DFS도 들렸지만 정말 별거 없더군요. 싸지도 않습니다. 그에 비해 프리미엄 아웃렛은 규모도 꽤 크고 입점된 브랜드도 괜찮았습니다.
DFS
오모로마치라는 오키나와의 중심가에 위치해있습니다. 겨우 세금정도 빠지는 가격에 브랜드를 팔더군요. 그나마 좋은건 방문을 하면 서비스로 초콜렛을 주는 것일까요.
오키나와의 메인 스트릿, 울 나라로 치면 명동같은 곳인 국제거리입니다.
젊은이의 거리랄까요.
중앙에 있는 시장입니다.
선물을 살꺼면 아마도 이곳이 오키나와에서 제일 저렴할것입니다.
시장 내부
국제 거리의 옷가게
선셋 비치 부근의 아메리카 빌리지
미국제 의류등등을 팔더군요. 관광 테마파크같은 곳입니다.
관람차
여름이면 젊은이들이 몰려들듯한 곳입니다.
비가와서 해변 구경도 못했네요 ㅠ.ㅜ 담엔 정말 날씨 좋을때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