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키나와에 관한 마지막 포스팅이네요. 시내에 있는 24시간 여는 식당의 고야참푸르 정식입니다. 기사식당 같이 큰 길가에 있는 집인데, 아주 맛있습니다. 오키나와는 어디를 가도 10시 이후에 문을 여니까 아침을 먹을데가 마땅치 않은데 그런 점에서 아주 좋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꽤 됩니다.
고야 참푸르 정식
이제 오키나와에 관한 마지막 포스팅이네요. 시내에 있는 24시간 여는 식당의 고야참푸르 정식입니다. 기사식당 같이 큰 길가에 있는 집인데, 아주 맛있습니다. 오키나와는 어디를 가도 10시 이후에 문을 여니까 아침을 먹을데가 마땅치 않은데 그런 점에서 아주 좋았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꽤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