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루는 가이드북에 실리지 않는 라멘집입니다. 동네 사람한테 추천을 받아서 가봤습니다.
정문
750엔 완탕면입니다.
정통 스타일로 아저씨들이 아주 좋아할듯한 맛입니다 ^_^ 양배추와 챠슈가 듬뿍 들어간데다 국물도 시원합니다. 정작 완탕은 별 맛을 못느끼겠더군요. 그냥 라멘 650엔을 시킬껄 그랬다는 생각도 듭니다.
타마루는 가이드북에 실리지 않는 라멘집입니다. 동네 사람한테 추천을 받아서 가봤습니다.
정통 스타일로 아저씨들이 아주 좋아할듯한 맛입니다 ^_^ 양배추와 챠슈가 듬뿍 들어간데다 국물도 시원합니다. 정작 완탕은 별 맛을 못느끼겠더군요. 그냥 라멘 650엔을 시킬껄 그랬다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