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산 핸드폰에 AF기능이 있는 300만 화소 카메라가 내장되어있습니다.
메일쓰기도 편해져서 최근 이것저것 장난치고 있습니다.
마쿠하리에서 하네다 공항행 버스를 기다리며 찍은 사진
앞에 보이는 건물의 24층에서 일했었습니다..
시마네 비지니스 센터에 있는 바람의 언덕 공원의 돌로 된 바람개비입니다.
뒤에 보이는 건물에 제가 일하는 사무실이 있습니다.
무슨 펜션처럼 생겼습니다. ^_^;
들어오자마자 간 마스다 출장길에 맛본 부리데리야키
집이 허름해서 기대안했는데, 매우 맛있었습니다.
주문을 받은 후에 생선을 굽기 시작하더군요..
마스다에서 하루 밤 묶은 호텔에서 찍은 셀카입니다.
회사 행사중 점심으로 나온 햄버그 스테이크입니다.
미술관 내부의 아담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카페에서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