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화소 폰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정리해서 올려본다. 어딜가든 잊지않고 항상 사진을 찍고 미식을 하고 있다.
음악, 사진, 미식, 여행은 내 라이프 스타일이다. 이제와 바꾸려한다고해서 바꿔질만한게 아니다.
길가다 찍은 꽃사진이다. 이 사진엔 트릭이 있는데.. 그게 뭔지 알아맞출 사람이 있을라나 ^_^;
이건 원본 사진을 올리고 싶었는데.. 엠파스가 넘 버벅대서 못올리겠다. 안셀아담스의 사진을
떠올리며 찍었는데, 의도되로 잘 되었는지 모르겠다..
시마네 대학의 사쿠라 사진, 찍은 기억이 없는데.. 찍혀있다.. 설마 귀신이?
시마네 대학의 금붕어가 놀고 있는 연못
모스버거, 모스버거는 몸에 좋은 유기농 재료를 쓰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럼 뭘하나..
콜라에 프렌치프라이먹으면 말짱 꽝인걸.. 그냥 버거만 테이크아웃해서 먹는게 좋다.
해안가의 죽은 나무.. 노출을 좀 보정해주면 더 멋지게 될지 모르지만 귀찮아서 그냥 올린다.
터널 안에서, 경차한대가 겨우 빠져나올 정도의 매우 작은 터널안에서 찍었다.
바다물이 투명하다. 무슨 풀장에 온거 같은 느낌이다. 이렇게 맑은 바다라니.. 치바에선 상상도 못할 일이지..
저녁을 먹으러 들어간 이탈리안 카페, 피자가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