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엔 참 사원도 많습니다. 그 사원들이 다 먹고사는거 보면 신기할 정도입니다 ^_^
그중에서 행사를 하는 사원에 들어가봤습니다.
수평맞추기에 실패했습니다. 최근들어 사진찍는 실력이 떨어지고 있는 듯 ㅠ.ㅜ 사원에 들어가기 전엔 치마 비슷한 천을 둘러야 합니다.
행사중입니다.
여인네들이 음식을 나릅니다. 이중에서 맨 위에것만 신에게 바치고 나머지는 다시 가져온답니다.
탑
물의 사원입니다.
분위기가 대충 이렇습니다.
성스러운 물에 들어가서 몸을 정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