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엔 참 사원도 많습니다. 그 사원들이 다 먹고사는거 보면 신기할 정도입니다 ^_^

그중에서 행사를 하는 사원에 들어가봤습니다.

수평맞추기에 실패했습니다. 최근들어 사진찍는 실력이 떨어지고 있는 듯 ㅠ.ㅜ 사원에 들어가기 전엔 치마 비슷한 천을 둘러야 합니다.

행사중입니다.

여인네들이 음식을 나릅니다. 이중에서 맨 위에것만 신에게 바치고 나머지는 다시 가져온답니다.

탑

물의 사원입니다.

분위기가 대충 이렇습니다.

성스러운 물에 들어가서 몸을 정화합니다.

사원 내부입니다.

이게 성스러운 물입니다.

바닥에서 계속 물이 솟아 오릅니다. 먼지가 계속 피어오르는게 신비한 광경이였습니다.

사원 내부

사원 외부

이번엔 다른 사원입니다.

종교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네요.

사원 안의 동굴에 있는 석상입니다.

링가라고 해서 남성의 성기를 상징합니다. 링가와 요나에 대한 석상이 많더군요. 물론 한국이나 일본에도 꽤 있죠..

사원의 나무

튼실하게 생겼습니다.

스미약의 사원

신전은 어디에 가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