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스폿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동경타워에 갔습니다. 낮인데다 날이 어두워서 별로 볼건 없었습니다. 그래서 특별 전망대에 올라가는 짓은 하지 않았습니다.. 라고해도 그냥 동경타워 올라가는 것도 그닷 재밌지는 않죠. 선샤인 60이나 록본기 힐즈쪽이 전망은 나을지 모르겠네요..
전망대에 올라가면 매점에서 특별 기념품을 파는데, 꽤 이쁩니다. 동경타워 전망대에서만 판다니 혹시 가보실 분들은 참고 하시길.. 우리나라에선 있을수 없는 일일텐데.. ^_^ 일본에선 그런데가 꽤 많더군요..
여기는 신바시쪽인가요..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