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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츠에 포겔 파크

꽃과 새가 테마인 공원입니다. 마츠에 시민은 50% 할인해 준다길래 가봤습니다. 예상보다 잘 꾸며놨더군요. 해리포터에 나올법한 부엉이들이 꽤 있었습니다. 하지만 요금이 비싸서 두번은 못갈듯합니다.

꽃들

새들

앵무새

사람이 지나가면 시끄럽게 뭐라고 합니다.

펭귄도 있습니다.

흑조, 혹은 검은 백조..

신기합니다.

다시 꽃들

도촬

물위를 떠다니는 꽃들

도촬 2

들켰네요.. 여자들이 좋아할만 한 곳이더군요.

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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