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는 대도시라서인지 관광할건 별로 많지 않더군요.
트윈타워
정말 멋진 건물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유일하게 감동했던..
그래서 한 장 더
한국과 일본이 합작으로 만들었다던지 뭐라던지 하는건 별로 중요하지 않겠죠. 초현대적이면서도 고전적인 미를 갖추었기에 놀랐습니다.
키블라
절하는 위치를 호텔방에 표시해뒀더군요. 이슬람권답습니다.
무슨 동굴이라던데..
뭐 볼만했습니다.
입구의 사원
쿠알라룸푸르 시내쪽의 풍경
저 뒷쪽에 고층 건물과 아파트들이 보입니다. 서울이 생각나더군요.
계단위의 동굴
뭐.. 이 정도면 괜찮네요.
동굴안의 풍경
명절때 사람들이 많이 오는 유명한 사원이라고 하던데, 그럴만 하더군요.
동굴안의 풍경
야생 원숭이
이 근처에 많이 서식한다고 하네요. 귀엽기도 하지만 공격을 하기도 하니 조심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