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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만국 박람회 엑스포 2025 파트2

Osaka expo part2 202505.너무 길어서 파트2로 나눴습니다. 외부 풍경 완전 섬인데 아직도 개발중인거 같습니다. 싱가폴 관 작은 호수 반대쪽인데 광장도 있고 호수도 있네요. 정면에서 본 모습 잘 만들었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이라는 나라는 처음 들었는데, 엑스포에서 상당히 유명했습니다. 엄청 돈을 쓴 느낌이 난달까.. 로고도 무슨 에르메스풍이던데.. 이렇게 작은 나라가 이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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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만국 박람회 엑스포 2025 파트1

Osaka expo part1.오사카 만국박람회가 여러가지 이슈가 있었지만 어찌어찌 인기가 폭발하더군요.. 그래서 한번 다녀왔습니다. 근데 인기가 너무 많아서 준비가 안되면 볼게 별로 없더라고요.. 그걸 가서야 알게 되었으니.. 조지루시 나오는 역 바로 앞에 엄청 큰 간판이 있더군요.. 알고보니 조지루시도 엑스포에 참여했더라고요. 입구 입장 방식이 독특한데, 시간대별 예약이 있습니다. 빨리 가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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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미나토 2025년 5월

Kobe port 202505.고베 항구는 정말 풍경이 멋집니다. 특히 야경으로 유명하죠.. 가는 길 투스투스가 이런 곳에.. 케익메뉴 온더고에 있던 케익을 여기서도 파는.. 기회가 되면 한번 들리고 싶네요.. 저멀리 보이는 아쿠아리움 원래 저쪽에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아쿠아리움이 큰게 하나 떡 들어섰네요? 워낙 발전이 없는 일본의 도시지만 최근엔 뭔가 새로운게 생기는 느낌입니다. 노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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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중화가의 풍경 2025년 5월

Kobe chinatown 202505.고베 여행순서를 보면, 산노미야에서 출발해서 이진칸을 한번 올라갔다 내려오고, 그 다음에 차이나타운을 거쳐서 항구와 메리켄 파크를 돌면 됩니다. 그래서.. 산노미야의 다음 순서는 차이나타운인 것이죠.. 가는 길의 고베규 포테토칩스 근데 과연 이게 맛있을지 어떨지 몰라서 먹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엄청 쌓아놓고 팔더라고요.. 가는길의 카페인지 식당? 입구에 코끼리상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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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이진칸 2025년 5월 2부

Kobe ijinkan.무료로 갈 수 있는 곳들을 한바퀴 돈 이후에 유료로 입장하는 곳들을 가봤습니다. 영국관 셜록 홈즈 코스프레가 가능합니다. 세트가 꽤 잘 되어있더라고요. 위스키바 이런 것도 있군요.. 멀리서.. 이런게 영국의 바인가 싶은데.. 영국식 정원 잘 해놨습니다. 정원 참 이쁩니다. 그림 범죄자들 모리아티, 하이드 등등 유명한 사람들이 많은데.. 이 시대가 범죄자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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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이진칸 2025년 5월 1부

Kobe ijinkan.산노미야를 거쳐 쿠아르토에서 점심을 가볍게 먹고 이진칸을 들립니다. 뭐.. 매우 일반적인 고베 여행 루트입니다. 우편 포스트 이런 걸 아직도 남겨두네요. 언제적 포스트인지.. 이런 부분이 고베다운 것이겠죠. 빵과 에스프레소 이진칸에 이런 곳이 생겼군요. 내부 참 관리를 잘합니다. 이런 외부 예전에 이런 집에 살았던 사람들은 얼마나 부자였던 것일지.. 이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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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베 여행 풍경 2025년 5월

Kobe street 202505.고베는 예전에 정말 자주 왔고 다양한 기억이 있는 곳입니다. 그런데 간만에 왔는는데 좀 발전해 있네요. 아쿠아리움도 새로 생겼고요. 이런 곳은 가끔씩 와서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소바메시 저도 몰랐는데 소바메시라는, 소바를 밥처럼 먹는? 그런 요리가 특산품이라고 하더라고요.. 납득은 가지 않지만.. 그렇구나 싶네요.. 여유가 되면 샀겠지만,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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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의 나고야 공항

Nagoya airport.간만에 일본에 갔습니다. 위글위글 위글위글이 인천 공항에 생겼네요.. 백경 증류소의 술들 면세점에 들어왔네요. 잘나가는거 같아서 보기 좋네요. 야바톤 드디어 나고야 센트레아 공항에 새로 생겼네요. 줄이 길어서 테이크아웃했습니다. 이런.. 확실히 예전에 비해서 규모가 커졌네요. 냉동코너 이런 데도 생기고.. 티셔츠.. 이건 좀 땡기긴했지만.. 레토르트 카레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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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 공항 풍경

밤에 공항에 들어오면 뭐.. 볼것도 별로 없습니다. 이런 분위기 살만한게 별로 없습니다. 내부 어차피 살만한 위스키가 많지 않더군요. 어메이징 캄보디아.. 근데 여기 브랜드가 그렇게 최고급은 아닌거 같아요. 다시 돌아온 라운지 근데 라운지에서 밥을 또 먹을 꺼면 굳이 올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더라고요. 공항 내부 공항이 좀 작습니다. 인천의 풍경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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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프놈펜의 기념품샵 올드림

어떤 여행이든 간에 현지인하고 컨택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서 여행의 퀄이 달라지는거 같습니다. 이번에도 참 운이 좋아서 현지의 좋은 분을 만날 수 있었고, 그분의 추천으로 현지의 기념품샵에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 집에서 파는 제품이 꼭 이 집에서만 파는 것은 아닐꺼 같긴 합니다. 하지만 뭐가 진짜 좋은건지에 대한 가이드가 있어야 선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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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캄보디아 거리 풍경

길가다가 다양한 풍경을 찍어봤습니다. 하늘 망고스틴과 용안 용안이 껍질까기가 불편하긴 하지만 맛있더라고요. 계속 먹게 되는 마력이 있습니다. 망고스틴도 너무 맛잇지만 숙성을 안하면 껍질이 단단해서 못먹는데 숙성을 너무 하면 썩어서 맛있게 먹는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렵습니다. 비싼 돈 주고 사기엔 리스크가 크니 동남아 왔을때 먹고 가는게 베스트입니다. 사과 주스 진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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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의 캄보디아 출장

캄보디아에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전의 실패를 딛고 이번엔 제대로 다녀와야겠다고 생각하고 준비를 했습니다만.. 이번에도 완벽하지는 못했고 그 다음에는 좀 더 개선이 있었네요. 면세점 닷사이 닷사이가 한국에서도 파는군요. 인천공항 2터미널 2터미널이 크긴 크네요. 기내식 평범합니다. 근데 낮에 가는 비행기는 피곤함은 없네요. 세븐일레븐 지나가다 찍어봤습니다. 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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