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의 쿠타비치는 서퍼들의 천국입니다. 몇미터나 되는 파도가 항상 해안가로 밀려옵니다. 이렇게 좋은 환경이라면 전 세계에서 잘나가는 서퍼들이 몰려드는 것도 당연합니다. 해변가를 거닐며 파파라치처럼 찍은 사진들을 올려봅니다. 발리엔 경찰이 해변감시를 안해서 다행입니다 ^_^
서퍼들입니다.
가히 훈남, 훈녀의 집합이더군요.
해변 1
비키니 걸 1
항시 2미터는 되보이는 파도가 밀려옵니다.
비키니 걸 2
서퍼
서핑이 무진장 배우고 싶어졌습니다.
파도가.. 끝내줘요..
해변에서 느긋하게 책을 읽는 사람들
한가한 리조트 풍경입니다.
어디나 있는 조각상
톱리스 걸
해변의 풍경
대략.. 멋집니다~
해안의 파도
파도
해안을 거니는 개
게가 모래를 파헤친 자국입니다.
게는 아무생각없이 만들었겠지만 꽃과 나비처럼 보입니다. 물이 빠진 해변의 곳곳에 이런 자국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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