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의 도가쿠시 소바 이소오로시
시즈오카에 일이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가는 김에 맛집도 좀 들렸고요. 도가쿠시 소바는 사실 나가노현의 소바인데, 어째서인지 시즈오카시에 명점이 있습니다. 장사가 잘되어서 지점도 꽤 되고요. 뭐, 원조가 어디든 맛만 있으면 된거죠. 시즈오카 가는 길 그냥 찍어봤다는.. 가는 길.. 강이 말라서 자갈밭이 되었더라고요. 몽셸 카페 시즈오카역에 도착했는데, 확실히 하마마츠보…
시즈오카에 일이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가는 김에 맛집도 좀 들렸고요. 도가쿠시 소바는 사실 나가노현의 소바인데, 어째서인지 시즈오카시에 명점이 있습니다. 장사가 잘되어서 지점도 꽤 되고요. 뭐, 원조가 어디든 맛만 있으면 된거죠. 시즈오카 가는 길 그냥 찍어봤다는.. 가는 길.. 강이 말라서 자갈밭이 되었더라고요. 몽셸 카페 시즈오카역에 도착했는데, 확실히 하마마츠보…
삼원가든의 비원은 이번에 처음 가봤는데, 삼원가든의 역사와 전통, 맛의 헤리티지 등등 엑기스만 뽑아 놓은 곳이더라고요. 입구도 다르고 공간도 다른데, 안으로 들어가면 특별한 공간이라는게 느껴집니다. 차림 깔끔합니다. 꽃 장식도.. 격식을 차린 공간이더라는.. 전체가 멋집니다. 메뉴 메뉴마져 멋져서 찍어봤다는.. 처음에는 코스 요리가 나오고 마지막에 한우구이와 한식으로…
원래 따팡은 예전부터 방문하려던 베이커리인데, 남대문 가는 김에 가려다 영업을 안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포기했었습니다. 그런데 어찌어찌 남대문에서 이태원으로 가는 도중에 새로 오픈한 베이커리를 발견했는데, 거기가 여기더라고요. 가는 길 남산타워가 가까이 보이는 지역입니다. 이런 곳 솔직히 좀 놀랐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길을 걷다가 새로 오픈하는 베이커리를 만나게 되었는…
동락반점은 인천 3대 짬뽕집이라고 하는거 같은데.. 주안 근처에 있어서 가봤습니다. 근데 3대가 맞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3대라고 하면 나오는 집들이 여럿 있는데, 다들 괜찮아보입니다. 이런 곳 뭔가.. 이런 곳에 중국집이?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주변에 별게 없더라고요. 근데 사람들은 계속 들어가는 분위기였습니다. 내부 주방 안에서 중국어가 들리면 뭔가 맛이 기…
꼼모아는 원래 해방촌에 있었는데, 강남구청에도 가게를 낸거 같더라고요. 이쪽이 본점인 느낌이랄까.. 암튼 제가 아는 프렌치중에는 와인마시기에 거의 최고 레벨이라서.. 아마 국내에서 이 보다 더 와인 안주를 잘 만드는 곳이 많지 않을거 같네요. 이런 곳입니다. 깔끔합니다. 와인 일단 가볍게 샴페인으로.. 샴페인도 셀렉트가 좋더군요. 에스까르고 따끈따근합니다. 빵도 나오…
제가 역삼은 상당이 자주 다녔는데,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2층의 고향마을 2층까지 올라갈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네요.. 입구 입구부터 청국장 향이 진동합니다. 이런 독한 향이라니.. 맛이 없을 수가 없겠더라고요.. 반찬 다 맛이 좋습니다. 서비스로 나온 어리 굴젓이 진짜 맛있었는데 사진에는 안보이네요. 내부 얼마나 손님이 많으면 반찬 준비가 장난이 아니더라…
요즘은 여차하면 송가옥에 가는거 같습니다. 예약만 잘하면 이만한 곳이 별로 없죠. 차림 김치가 다양하게 나옵니다. 이제 너무 많이 와서 익숙해졌달까.. 미야기쿄 그랑데 일본 면세점에서 사왔습니다. 알다시피 그렇게 인기있는 위스키는 아닌데(요이치처럼 피트가 강하지도 않고..) 이번 배치가 꽤 괜찮게 나왔다고 해서(반대로 요이치 그랑데의 이번 배치는 평가가 별로입니다..)…
홍제천에 빵집이 많아서 다 들리기가 어렵습니다만, 그중에서도 이곳은 안들릴수가 없었네요. 카사 드 선주 크로와상 및 비에누아즈리를 잘하기로 유명한 집이빈다. 주말 특선 다크 체리 쇼콜라 이게 진짜 맛있더라고요. 마라스키노 체리에 아몬드 크림에 초콜렛까지.. 이렇게 완벽한 하모니라니.. 풍미가 고급스러워서 너무 맛있게 먹었네요.. 이런 고급감은 따라할래도 따라하기가 어려…
도요카와에 멋진 빵집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녀왔습니다. 이런 곳 아침인데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빵들 맛있어 보이는 빵들이 가득한데, 가격도 매우 좋습니다. 한국에서는 볼수 없는.. 10년전 가격인 것이죠.. 빵들 너무 맛있어 보여서 선택이 어려웠다는.. 확대 하드 계열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그러네요. 저는 하드계열이 좋아서 하드 계열을 많이 담았네요. 식빵 …
야마모토테이는 이 동네의 최고의 맛집이라고 해야겠죠. 이 동네가 관광지라서 관광지 맛집이 하나 있는게 당연하다면 당연한데, 그 레벨을 넘어서는 집입니다. 기본 세팅 심플합니다. 술한잔 맛있는 술이 많습니다. 오늘의 사시미 재료 손질이 너무 잘 되어 있더라고요. 새우 샐러드 이게 의외로 맛잇더라는.. 안주로도 좋습니다. 게살 샐러드 이것도 너무 맛있었고요. 오늘의 …
서래마을에 맛집이 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있었습니다. 서래마을을 떠날때가 되어서야 알게되었네요. 이런 곳 규모가 큽니다. 감자국이 유명한데 문제가 1시 이후에 가면 감자국이 떨어질때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시킨 순두부 이게 또 가성비가 장난이 아니고 맛도 좋습니다. 메뉴 가격을 보면 요즘같은 시대에 9000원 10000원이니 얼마나 대단한지 느낌이 오실지 모르겠…
뻉드에코는 진짜 옛날부터 가본 곳인데 점점 규모를 넓혀서 멋진 곳으로 이사를 가더라고요. 이번에 이사한 곳을 못가봐서 시간을 내서 가봤습니다. 이런 곳 완전 고급스럽습니다. 장사가 잘되서 이사하는 것은 좋은 일이죠. 잼들 다양하게 파네요. 빵들 확실히 레벨의 차이를 느낍니다. 이정도로 빵을 잘 만드는 국내 베이커리는 몇 안되죠. 빵들 대기중인 듯? 빵들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