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교토에 다녀왔습니다. 주 목적은 작년에 가보지 못한 아라시야마에 가보는 거였습니다. 아라시야마의 단풍을 보지않고 교토의 가을을 논할수 없다고 하는 소문을 들긴했지만, 정말 소문대로 멋진 곳이더군요. 1~2주후가 절정이겠지만, 지금도 괜찮았습니다.
시즌의 아라시야마는 사람들로 미여터지기에 아침에 조금 서둘러서 6시에 갔습니다. 싼 주차장은 그 시간에도 70%정도 차더군요. 덜덜.. 조금 비싸지만 사람들이 몰려도 나가기 쉬운 곳에 주차장에 자리를 잡고 아라시야마를 돌아다녔습니다.
해뜰 무렵의 아라시야마
한적합니다. 일찍와서 사람들이 얼마 없을때 사진을 찍는게 가능했습니다만, 9시쯤되면 어디든 단체관광객들로 꽉 차더군요..
아라시야마의 공원
아직 절정은 아닙니다. 아마도 지구 온난화 때문이겠죠.. 다음 주가 타이밍으로 봤을때 절정일텐데 안타깝게도 시간을 낼 수가 없었습니다. 좀 많이 아쉽더군요.
산속으로 난 산책길
가볼데가 많아서 조금 들어가다가 나왔습니다.
아라시야마의 중심가 쪽
왼쪽이 선착장이고 오른쪽이 여관들입니다.
단풍 2
단풍 3
단풍 4
단풍 6
단풍 7
단풍 8
단풍 9
공원의 전망대에서 본 아라시야마
교토의 가을에 온 것을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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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13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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