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네다 공항에 갔는데 뭔가 새로 생긴데가 있어서 기록을 남깁니다.
라멘 시나타츠
명점들이 모여있는 곳인데 공항안에 생겼더라구요. 저는 시간이 없어서 들어가 볼 일이 안생길 듯하지만요..
마츠모토 키요시
면세점에서도 괜찮은게 많이 늘긴했지만 그래도 마츠모토 키요시는 쏠쏠하게 살만한게 많죠. 공항에 생겨서 다행이라는..
세븐 일레븐
공항에 맞게 어레인지 되긴했지만 왠만한건 다 있네요. 시내에 굳이 나가지 않아도 괜찮군요.
빅카메라
빅카메라가 들어왔을줄은 몰랐네요.. 공항의 발전은 눈부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