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날씨도 좋아서 집근처에 있는 산에 한번 올라가 봤습니다.
다이센이라는 곳입니다. 다이센 가는 길에서 한컷
가는 도중 우에다 쇼지 사진 미술관에 들렸습니다. 연출 사진의 대가라고 하는데, 미술관이 매우 작은걸 빼곤 꽤 괜찮았습니다.
복도에서 아래처럼 다이센이 바로 보입니다.
정면샷, 모던한 건축물입니다. 사진이 흔들렸는데, 오늘 피곤했나 봅니다 -_-;; 정신차리고 사진을 찍어야겠네요..
사진관을 나와서 찍은 다이센의 정면샷입니다. 겨울엔 스키장으로 이용되서 사람들이 많지만, 여름엔 한산합니다.
다이센사의 불상들, 다양한 종류의 불상이 있더군요..
다이센 사의 불상들. 빨간 모자가 벗겨져있군요..
다이센사 정면, 산을 꽤 올라가야합니다. 힘들었습니다. ㅠ.ㅜ
다이센 사의 불상들, 빨간 모자는 패션..
다이센사의 불상들
다이센 신사입니다. 앞에껀 절이고 이번껀 신사..
좋은 사진 찍기가 쉽지 않군요.. 좀더 노력을 해야할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