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끝나기 직전에 보는 와이키키 해변의 선셋은 특별한 감흥이 있습니다.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언제 다시 와볼수 있을지..
비행기가 날아다닙니다.
공항이 근처라 자주 보게 되는데, 왠지 어울립니다.
점점 어두워지고 선셋 크루징을 하는 요트들이 가득합니다.
비치
시내
석양
석양
석양
석양
석양
석양
석양
색이 시시각각 달라집니다.
다시 비행기
석양이 지고 난 후에는 역시나 화려한 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이제 슬슬 시내로 나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