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공항 안도 생각보다 볼게 많더군요. 일찍 체크인하고 들어와서 돌아다녔습니다.
어린이들의 합창
재밌게 잘하더군요. 알라모아나에서도 비슷한 장면을 본듯 합니다.
빅토리아즈 시크릿
이 집이 시내 면세점이나 아웃렛엔 없는데, 공항 면세점에 입점해있네요. 저는 별로 관심이 없지만 혹시나 이용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길..
하와이의 비행기
하와이 답네요.
면세점 술코너에서 발견한 와인
샤토 몬테벨로가 보입니다. 물어보니 가장 저렴한 시리즈가 가장 인기라고 하더군요.
이런 와인도 있고..
의외로 공항 면세점이 와인 사기 좋은 듯했습니다. 위스키는 별거 없었지만요.
데킬라 패트론
시내에서 80불정도 했으니 무척 저렴하게 파네요. 생각보다 공항 면세점이 쏠쏠하게 괜찮아서 다음에 가게되면 시내 면세점보다 공항 면세점을 더 많이 이용할 듯합니다.
JAL기내식
대충 이렇게 나옵니다. 맛도 그럭저럭 괜찮았네요.
빅아일랜드 쿠키를 디저트로 주네요.
하와이 답습니다. 여행의 마지막까지 즐거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