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소렌토랑 비교하시다니 너무한데요. ㅎㅎ 지난 주말에 아직 초딩 조카가 놀러왔는데 집 근처에서 밥 먹을 곳을 찾다보니 소렌토에서 파스타를 먹자고;;; 해서 데려갔어요. 일단 소렌토에서 바실리코 잎을 전체를 다 사용해서 위에 얹은 핏자.. 절대 없지요. ㅎㅎ 그리고 위에 보이는 파마산 치즈(라고 생각합니다만)는 가루내어진 인스턴트 치즈가 아니네요^^ 적어도 치즈 그레이터를 이용해서 갈아낸 녀석인 것 같구요. 전에 이탈리아 놈들이랑 살았었는데요, 이누무 빈민들이 소스의 부족함을 커버하기 위함인지 치즈를 거의 산처럼 얹어서 먹기도 해요.. ㅎㅎ (저도 포함됩니다)
이거.. 소렌토랑 비교하시다니 너무한데요. ㅎㅎ
지난 주말에 아직 초딩 조카가 놀러왔는데 집 근처에서 밥 먹을 곳을 찾다보니 소렌토에서 파스타를 먹자고;;; 해서 데려갔어요.
일단 소렌토에서 바실리코 잎을 전체를 다 사용해서 위에 얹은 핏자.. 절대 없지요. ㅎㅎ
그리고 위에 보이는 파마산 치즈(라고 생각합니다만)는 가루내어진 인스턴트 치즈가 아니네요^^ 적어도 치즈 그레이터를 이용해서 갈아낸 녀석인 것 같구요.
전에 이탈리아 놈들이랑 살았었는데요, 이누무 빈민들이 소스의 부족함을 커버하기 위함인지 치즈를 거의 산처럼 얹어서 먹기도 해요.. ㅎㅎ (저도 포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