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 혹은 출장은 다른 일정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즐기거나 하지를 못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상태가 계속될 듯하네요. 동네 돌아다니다 찍은 사진이나 모아서 올려봅니다.
더운 날
도요쵸라는 곳에서 찍었는데, 5월말인데 날씨가 엄청났네요.
오다이바의 배의 과학관
날이 흐린게 오히려 돌아다니기엔 편하더군요.
오다이바의 해변
왠지 스타워즈 같은 분위기가..
발블레어 위스키
세상엔 이런 멋진 패키지의 위스키도 존재하더군요.
하네다 공항 옥상
하네다에 친구 마중나갔는데 가는 길마다 경찰이.. 동경에서 가장 조심스럽게 운전해야하는 곳이죠.
대략 이런..
여기저기 돌아다니고는 있지만 예전만큼 알찬 여행은 못하고 있는게 아쉽네요. 제 블로그는 망했다고 보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