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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공원의 먼치스 버거

집에서 모임이 있어서 가볍게 햄버거를 시켰습니다. 우버이츠가 유명하긴한데 먼치스버거는 다른 앱에서 밖에 못시키더군요. 포장 앱에는 90분 걸린다더니 시키자마자 바로 도착했습니다.. 이럴수가.. 이런 햄버거 맛은 훌륭합니다. 안데스 멜론 츄하이 그냥 그냥.. 요즘 일본에서 우버이츠를 많이 쓰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 맛집이라고 할만한 집은 많지 않더군요. 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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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봄의 도쿄 풍경

도쿄의 사진을 모아서 올려봅니다.. 스시 잔마이 쯔끼지는 시장이 도요스로 이동했음에도 아직도 관광객들이 옵니다. 뭐.. 근데 도요스 시장은 가봤자 볼게 없긴하니 당연하다면 당연한거겠죠.. 쯔끼지에 새로 생긴 맛집 카운터석만 있는 식당인데 분위기 넘 좋더군요. 그린 키친 이 집은 고기메뉴가 없이 오로지 어패류만 나온다고 하더군요. 이런 집 꼭 가보고 싶은데.. 같이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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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6th by oriental hotel

오리엔탈 호텔에 또 가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좀 비싸도 맛과 분위기가 좋아서 가게 되는거 같습니다. 예전엔 가격이 참 중요한 요소였는데 요즘은 그냥 얼마 더 쓰더라도 편한게 좋더라구요.. 예전에 비해 가성비의 기준도 달라졌구요.. 긴자 무지 호텔 새로 생겨서 들어가봤는데.. 예전의 무지가 200배정도 좋았던거 같습니다. 규모가 팍 줄고 층이 나눠져서 옮겨다니기 귀찮아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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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노우치의 디저트샵 탄토마리

탄토마리는 까망베르 치즈로 인기를 얻은 집인데, 마루노우치의 오아조 빌딩에 본점이 있더군요. 정문 좀 클래식한 분위기입니다. 내부사진은 금지라고해서 외부만 찍었습니다. 사바란 럼이 가득하네요. 이정도는 되어야 맛있죠. 까망베르치즈 케익이라기보단 치즈에 가까운 스타일이더군요.. 저야 좋았고, 와인 안주로도 좋을 듯한 느낌이네요. 이렇게 클래식한 디저트집이 근처에 있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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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노우치 킷테의 마츠도 토미타 멘반

치바 마츠도의 명점 토미타의 분점이 동경역 부근에 생긴 건 알고 있었는데, 그 집에서 과거 히가시 이케부쿠로 다이쇼켄의 모리소바를 재현한건 코이즈미상 특별 드라마를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관심이 생겨서 가보려고 했는데.. 토미타의 모습.. 졸이 척봐도 한시간은 서야 들어갈 수준이더군요.. 아무리 라멘이 회전률이 빨라도 말이죠.. 그래서.. 안바쁠때(평일에) 도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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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의 우마미버거

하라주쿠에 멋진 버거집이 미국에서 들어왔습니다. 이름만 보면 일본꺼 같은데 말이죠.. 역수입 같은 걸까요.. 정면 오샤레하고 쾌적하고 뭐 그렇습니다. 최근 트렌드답죠. 일러스트를 비롯한 내부 인테리어가 정말 잘되어있었고요. 굳즈로 만드는걸 고려한 느낌이랄까요.. 주방 뭐.. 깔끔합니다. 밤늦게 방문해서 사람들은 별로 없었구요.. 세팅 음료수 감튀 우마미 버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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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마츠쵸의 텐동 템푸라 전문점 유키무라

사무실 근처에 뭔가 멋진 곳이 생겼습니다. 도라노몽에 미츠무라라는 텐동 전문점이 있는데, 그 집에서 분사해서 나온 곳이라고 하더군요. 이런 곳.. 새집이라서 삐까삐까하네요. 금방 줄이 길어지니 12시 이전에 들어가는게 좋습니다. 즉 점심시간 이전에 나올수 있는 부장급 이상만 여유있게 들어갈수 있는 분위기라고 하면 되려나요.. 시보리 퀄이 너무 고급입니다. 이런걸 일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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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 만다린 오리엔탈의 구르메 샵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의 1층에 디저트샵이 있는데, 아마도 동경에서 가장 크리에이티브한 디저트가 나오는 곳일 것입니다. 입구 빵도 팔고 다양한 제품을 팝니다. 이날 산 디저트 참 이렇게 이쁜 디저트를 팔다니.. 이 디저트를 사기 위해서는 3일 전에 예약을 해야합니다. 케이스에서 꺼내보면.. 틀뿐만 아니라 전부가 초콜렛이라 다 먹을수 있습니다. 하트를 깨보면 오렌지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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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바시의 타이메이켄 라멘

니혼바시의 양식집인 타이메이켄에서 맛있는 쇼유라멘을 판다는 것은 예전부터 알았지만, 실제적으로 가게된 계기는 코이즈미상에 나와서 입니다.. 거리도 거리고 해서 날잡고 방문했네요. 이런 쇼유라멘 진한 맛의 쇼유라멘으로 스탠다드하게 맛있습니다. 멘마도 챠슈도 수준급이였고요. 면 그런데 이 맛을 어디선가 본 적이 있습니다. 처음 방문이지만 처음이 아니였던것이죠. 그곳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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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기 우에하라의 베이글집 소라토 쿠모토

요요기 우에하라는 요요기 하치만하고는 좀 떨어져있기는한데 거의 붙어있다고 봐도 될것입니다. 우에하라에 베이글집이 유명한 곳이 있다고 해서 갔습니다. 반지하에 부부가 운영하는 작은 곳입니다. 단골위주 장사하는 듯한 느낌이고.. 빵도 단골위주인 듯하더라는.. 이런 베이글을 팝니다. 척봐도 테코나의 쫄깃한 스타일하고는 다릅니다. 부드러운 스타일이라고 해야할 듯. 이렇게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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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기 하치만의 나타 데 크리스티아노

포르투갈 에그타르트로 유명한 나타 데 크리스티아노.. 전에 못갔는데 이번에 설욕했습니다. 이런 에그타르트 귀엽네요. 에그 타르트 기지는 바삭하면서 짭쪼름하고 내용물은 푹신하고 달더군요. 단짠으로 맛있음의 극대화를 보여줍니다. 이정도면 멀리서 일부러 찾아갈 의미가 있습니다. 이거는.. 닭고기가 들어있는 파이인데 그냥 그랬습니다. 에그타르트를 더 살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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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기 하치만의 태코나 베이글 웍스

부촌이라서인지 식사대용빵, 특히 베이글 집이 몇군데 유명한 곳이 있더군요. 가는김에 들렸습니다. 탄수화물 천지네요.. 세종류의 베이글을 팝니다. 후카, 모찌, 무규라고 하는군요.. 대략 내부는 이렇고요.. 사와서 집에서 먹어본 결과.. 일반적인 베이글의 고급버전의 느낌입니다. 일반적인 베이글과는 달리 씹는 맛도 있고요. 베이글 재료도 잘어울리고 이정도면 인기있을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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