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A-

2020년 2월의 일본 편의점 상품 리뷰

삿뽀로 시오라멘 아사리 맛 시원하더군요. 부타 라오 지로계 컵라멘의 정점인데.. 그나마 제일 가깝긴 하지만 뭔가 좀 부족하더군요. 탄탄멘 간식으로 괜찮았다는.. 지로계 컵라멘중에 가장 싼 닛신의 데카우마 부타 닌니쿠입니다. 맛은 있는데 지로계는 아니더라는.. 우니 죽 맛있더군요.. 모즈쿠 스프 일본의 전통적인 맛입니다. 북해도 감자 매슈 물만 부으면 감자 사라…

Continue Reading...

긴자의 카페 아메리칸

어메리칸은 주말에 영업을 안해서 갈일이 안생겼는데, 어찌어찌 이 주변을 갔다가 사왔습니다. 이런 곳 평일인데도 줄이 깁니다. 안에서 먹는건 그래도 시간이 걸리는데, 테이크아웃은 빠른 편입니다. 봉투 샌드위치 무식하게 큽니다.. 크기 인증 이 집이 펠리칸의 빵을 쓰는 걸로 유명해서 맛은 확실합니다만.. 이 양은 정말 어마어마 하죠. 배터져 돌아가실뻔 했네요. 경험은 …

Continue Reading...

2019년 겨울 풍경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찍은 사진을 올려봅니다. 잠원동의 밤 이런 곳이.. 한강 풍경 따릉이 덕분에 한강에 자주 나가고 있습니다. 치바의 하늘 섬 오다이바에서 자주 보이는 곳인데 이런 곳이였네요. 하네다 신바시 겨울 분위기가 나네요. 동경타워 시바공원 부근 하늘 도쿄타워 한강 서울 한강 바카라 여기가 오픈을 했는데.. 요즘은 갈일이 없군요.. 더큰집…

Continue Reading...

마다라오 가기 직전에 먹은 것들

2020년 초에 마다라오에 다녀왔습니다. 가기전에 마다라오가 어떤덴지 몰라서 검색했는데, 나가노현에 있고 스키장이 메인이고, 요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많은 스키어들이 방문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키는 간만이라 마쿠하리에서 장비도 마련했고, 숙소도 정했고, 가기만 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빵인데.. 고탄다에 있는 東京豆漿生活(도쿄도쟝세이카츠)라고 대만에서 유명한 곳이라는데, 평…

Continue Reading...

2020년 발렌타인

거의 매년 발렌타인데이 부근에 백화점 투어를 하는데, 이제 좀 식상하네요.. 누구 줄건 아니고 지금까지 계속 제가 먹을꺼를 사왔는데, 이렇게 살만한게 없으면 애매합니다. 뭐.. 왠만한 고급 초콜렛은 다 먹어봐서 그런거겠죠.. 장폴에방 멋집니다. 백화점 행사 올해는 VESTRI가 괜찮아 보이네요. 파란색 포장의 초콜렛은 얼마 없어서리.. 코로나임에도 사람들이 많습니다….

Continue Reading...

2019년 겨울 일본 편의점 디저트

편의점에서 산게 넘 많아서 여러번 나눠서 올립니다. 톱스의 케익 편의점에서 산건 아닙니다. 고급 디저트는 아닌데 남녀노소 다 좋아합니다. 저도 좋아하고, 국내에선 17도씨의 케익이 가장 비슷한 맛이죠.. 시나몬 샌드위치 아이스크림 간만에 시나몬이 땡겨서 사봤는데.. 네.. 고구마 양갱 그냥그냥.. 반건시 일본에서도 반건시가 있습니다. 알라깜빠뉴 디자인이 거의 킬페…

Continue Reading...

2020년 겨울의 일본 편의점 음식

편의점 음식 2탄입니다.. 모아서 올리니 많아보이네요.. 와규 스키야키 맛 감자칩 그냥 그랬.. 바이탕 교자 스프 편의점 음식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포테토 사라다 뭐.. 일반적입니다. 이정도 안주가 있으면 어디서든 술을 마실수 있겠네요. 꼼테 치즈 18개월 되었다던가..와인안주인데.. 솔직히 수입 치즈는 가성비는 좀 떨어집니다.. 기호품인 것이죠.. 럭키 마요네즈…

Continue Reading...

2019년 12월의 일본 편의점 음식들

이것 저것 모아서 올려봅니다. 늘 이맘때 먹는 북해도산 햇감자 포테토칩 이 시기가 아니면 이 맛이 안납니다. 우니가 발라진 포테토칩 아주 특별하지는 않았.. 하나바타케 목장의 안주 세트 비슷한 제품보다 퀄이 높네요. 환상의 감자로 만든 감자칩 감자칩의 궁극이라고 해도 될거 같습니다. 신쟈가보다 맛이 좀더 진합니다. 가격도 비싸니 역시 일년에 한번정도 먹어보면 괜찮을…

Continue Reading...

2019년 겨울의 술들

요즘은 집에서 술을 자주 마십니다. 이런 사람을 주정뱅이라 하던가요.. 신례명주 감귤로 만든 증류주인데, 보드카나 진하고 비슷한 맛이라 놀랐습니다. 가격은 싸지 않습니다만, 국내에서 이정도 맛의 술의 나온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언젠가 집에 술이 떨어지면 시켜보고 싶습니다.. 전통주는 온라인 판매가 되니까 말이죠.. 클라이넬리슈 제가 많은 위스키를 마셔봤는데 클라이넬리…

Continue Reading...

하마마츠쵸의 우나기 겐파치

겐파치를 알게된 것은 타베로그의 어떤 아저씨 덕분인데, 이 동네 맛집을 엄청 올려놨더라구요. 이런 분들 덕분에 제 삶이 많이 윤택해집니다. 정문 밤에는 비싼 우나기 집인데 점심때는 적당한 가격의 런치를 팝니다. 차림 명점의 절임은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아지후라이 바삭하고 진한 아지후라이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750엔에 이런 정식을 먹을 수 있으면 만족이…

Continue Reading...

하마마츠쵸의 탄멘집 중화소바 슈라이

하마마츠쵸에 매우 유명한 탄멘집이 하나 있습니다. 근데 왜 지금까지 안갔냐.. 미스테리입니다..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정문 줄이 꽤 깁니다. 내부 보기보다 메뉴가 많은데.. 전부 비슷한 계열입니다. 안카케 탄면 예술적으로 나옵니다. 고모쿠 탄멘 맛이 전체적으로 자극적이지 않고 집에서 만든 듯한 느낌이 듭니다. 아재들이라면 팬이 될 맛이네요. 면 좋은 집을 알았습…

Continue Reading...

하마마츠쵸의 동방찬청

동방찬청은 하마마츠쵸에 있는 정식 위주의 중식당입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네요. 정문 탄멘 깔끔한 맛입니다. 규니쿠 니코미 동 오랜만이라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를 시켰습니다. 역시 맛있네요. 담에 언제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영업하면 좋겠습니다.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