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때문이 아니더라도 이케아는 정기적으로 가게 됩니다. 배터리도 사야하고 식료품도 사야해서 말이죠.
에반겔리온 피규어
으음.. 왜 이케아에 아스카와 레이가 있는 것인지.. 이날은 가구 쇼핑도 좀 했습니다만, 저희집에 피규어가 없기때문에 피규어 장식장은 사지 않았습니다.
식당
셀프고 가격도 아주 싸지는 않죠.
디저트도 있고..
애기들이 좋아할 듯하네요..
디저트
반찬
빵
딸기 디저트
그냥 그냥 먹을만 합니다.
빵과 와플
나름 레벨이 높네요. 코스트코처럼 크로와상도 파나 했는데 그렇지는 않더군요.
나초
미트볼
이케아의 베스트셀러겠죠.
식품부
다양한 식료품이 있어서 한두달에 한번씩은 방문하게 되더군요. 이날 사온 맥주도 참 맛있게 잘 마셨네요. 사실 가구는 없어도 되는데 식품은 꼭 필요해서 안올 수가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