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의 르빵 베이커리
명동에 들려서 맘모스를 사는 도전을 해봤습니다. 빵 원래는 주니어를 사려고 했는데, 이제는 주니어는 오전중에 다 팔린다고 하네요. 그만큼 인기인 것이죠. 그래서 1시간 기다려서 맘모스를 샀습니다. 대략적인 크기 비교 이거 하나 들고다니기만 해도 체력 단련이 되는 수준입니다. 4인 가족이 일주일 먹을수도 있겠다 싶었네요.. 암튼 견과류 가득에 크림과 잼도 적절해서 맛도 …
명동에 들려서 맘모스를 사는 도전을 해봤습니다. 빵 원래는 주니어를 사려고 했는데, 이제는 주니어는 오전중에 다 팔린다고 하네요. 그만큼 인기인 것이죠. 그래서 1시간 기다려서 맘모스를 샀습니다. 대략적인 크기 비교 이거 하나 들고다니기만 해도 체력 단련이 되는 수준입니다. 4인 가족이 일주일 먹을수도 있겠다 싶었네요.. 암튼 견과류 가득에 크림과 잼도 적절해서 맛도 …
갑자기 황금올리브치킨이 먹고 싶어서 동네의 BBQ치킨집에 갔습니다. 내부 2.3만원이면 먹을만 합니다. 테이블 황금올리브치킨 간만에 먹으니 역시 맛있습니다. 한국의 치킨은 전세계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은 레벨입니다. 내년쯤 다시 찾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
명동에서 밥먹고 주변을 둘러봤습니다. 서울 마크 이런건 또 언제 만들었는지.. 위글위글 이런데가 생겼네요. 위글위글 내부 여기도 상당히 재밌는 컨셉이더군요. 시간가는 줄 모르겠더라고요. 브레디포스트 그라놀라 빵들 시간이 늦어서 빵이 많지는 않습니다. 프렛첼 빵들 내부 성수동하고 별 차이가 없는거 같네요. 내부 내부 2층 화장실 3층도 있나봅니다. 내…
명동에서 친구들과 만나기로 했습니다. 밥을 어디서 먹을까 했는데 이 곳이 가장 괜찮아보이더라고요. 왜냐면 명동 안쪽은 가격도 비싸고 재료도 자신할 수 없었는데, 거리를 하나 건너는 것만으로도 많이 리즈너블해지는거 같습니다. 이런 곳 딱 관광객용 식당이지만, 반대로 그렇기에 관광객이 가기 좋은 집입니다. 메뉴 반찬 아이스크림같지만 호박에 블루베리 크림 오겹살 상태 …
이런 곳 관광객들이 많네요. 캐릭터 캐릭터 캐릭터 캐릭터 캐릭터 캐릭터 캐릭터 캐릭터 캐릭터 캐릭터 캐릭터 캐릭터 캐릭터 관광객들이 엄청 좋아할 만한 곳이더군요. 역시 한국 관광은 명동이 원탑이 아닐까 싶네요. …
중동의 현대백화점이 리뉴얼했습니다. 옥상 정원 그냥 한번 찍어봤습니다. 지하 식당가 완전 환골탈태했네요. 푸딩집 인기 있나봅니다. 에키노마에 야키소바빵을 파는 곳이 있었네요. 일본식 빵집 멜론 크림빵은 멜론색이네요. 메뉴 사실 다른데는 대충 아는 곳이라 이쪽 빵을 사봤는데 생각보다 맛있네요. 간만에 먹는 일본식빵이기도 했고, 한국에서 오히려 일본보다 더 맛있게 …
가끔씩 들리게 되는 영동시장의 양파이입니다. 기본 차림 기본 차림 양갈비 일반적인 양꼬치보다 고급스러운 맛이죠. 잘 구워서.. 고기야 원래 맛있고, 파인애플도 구워먹으니 맛있네요. 소주 슬러시처럼 절반쯤 언 상태로 서빙해주기에, 더운 여름에 마시기 좋았네요. 이런 디테일이 좋습니다. 잘먹고 2차로 오뎅집에 갔습니다. 유메 오뎅 일반적인 체인점 같네요. 오뎅 완…
부평 평리단길의 EOU는 분위기도 좋고 맛있는 카페이지만 이번엔 그것때문에 들린 것은 아닙니다. 내부 전에 왔을때랑 크게 안달라진거 같지만 새 메뉴가 생겼더군요. 고양이 푸딩 진짜 귀엽습니다. 맛은 판나코타인데 흔들리는게 장난아니네요. 레몬 소스도 맛있었네요. 커피 인기 디저트도 생기고, 손님들도 많고해서 장사가 잘 되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네요. …
부평에 유명한 피자집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정문 피자플리즈라고 해서 피플즈 피자라고 하더군요. 링컨 때문은 아니라는 것이죠. 내부 오더 맥주로 시작 시카고 피자 솔직히 피자 한판이 크기도 안크고 해서 쉽게 생각했는데, 두조각 먹고 배터질 뻔했습니다. 시카고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치즈가 너무 많더라고요.. 그래도 맛있어서, 특히 말랑한 도우가 브리오슈같은 느낌…
이학갈비는 가성비도 좋고 맛도 있고 가족하고 가기 좋은 곳입니다. 연수구에도 지점이 있더라고요. 반찬 반찬 고기 역시 퀄이 좋습니다. 갈비탕 갈비탕도 맛있죠. 냉면 입가심으로.. 비빔냉면 고기집 냉면치고 괜찮네요. 수정과 디저트도 나옵니다. 카운터 포장이 언제든 준비되어 있네요. 카페 스페이스 무료로 이용 가능한 카페스페이스가 거의 매장만큼 넓은데다 음료수…
나고야 공항에 다시 왔습니다. 가토 바스크 피에르 에르메에 들렸는데 맛있어 보여서 사봤습니다. 머핀 초코 음료 먹어봤는데 그냥 그렇습니다. 기대를 너무 많이 한 듯.. 공항 풍경 공항 풍경 공항 풍경 여름이러서 풍경이 스펙타클합니다. 아이스 피자 & 파스타 스탠드 그냥 먹을만 했네요. 후지야마 고고 시에틀 라멘 스탠드 공항안에 푸드코트가 있는데 나…
마루키베이커리는 바게트 베이커리나 하세가와, 타니구치와 같은 거리에 있는 작은 빵집입니다. 이런 곳 안에 먹을 스페이스는 없는 작은 베이커리입니다. 이런 방들 작지만 맛있는 베이커리입니다. 빵들 레몬과 캐슈넛이 들어간 빵이라던가, 오오바에 베이컨이 들어간 빵은 신선한 조합임에도 재료가 잘 어울리는 느낌이였습니다. 빵들 바게트 맛있게 보이더라고요. 괜찮은 빵집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