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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치조지의 빵집 에페

고오리야 피스에서 잘먹고 나와서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아무런 사전정보없이 빵집하나를 발견했습니다. 정문 정확히는 빵집 겸 식당이죠. 빵들 제 인생에 수많은 빵집을 가봤지만, 이 집만큼 거의 완벽하게 각이 잡히 빵은 처음입니다. 인스타를 위해 태어난 듯하달까요. 빵 보기 좋은 빵이 먹기도 좋죠. 빵 이 집 빵에선 뭔가 대단한 오라가 느껴지더군요. 시오버터롤 소금 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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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치조지의 빙수집 고오리야 피스

샐러리맨 칸타로라는 드라마에 고오리야 피스라는 빙수집이 나와서 다녀왔습니다. 제 블로그는 좀 많이 내용이 부실하기에 자세한 설명은 넷플릭스 드라마를 보시는게 나을 수도.. 입구 기치조지 역에서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 이노가시라 공원가는 길이기도 하구요. 이것은 예약판입니다. 이 시스템이 좀 절묘한데, 1인당 와꾸 하나씩 이름을 써야 하더군요. 즉 2인이고 11시에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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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의 리커전문점 리커마운틴 긴자777

긴자에 리커마운틴이 생긴지가 좀 되었는데, 어째서인지 좀더 본격적인 긴자777이 생겼습니다. 뭐.. 나쁠건 없습니다. 이런 곳입니다. 긴자 중심에 위치해있네요. 찾기는 쉬운 편입니다. 이 집의 장점 다양한 술을 유료 시음할 수 있습니다. 리커 하세가와랑 비슷하네요. 고가이거나 레어한 술도 포함되어있습니다. 완전 땡큐죠. 경험치도 넓힐수 있고 말이죠. 시음 방법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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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코쿠지의 라멘집 멘쇼

요즘 동경에는 세련된 라멘집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멘쇼 그룹의 하나인 MENSHO도 그 중 대표주자인데요.. 간판 식권 대표메뉴인 시오라멘, 쇼유라멘, 쯔께멘 등등이 보이네요. 차림 그냥 보면 무슨 카페같습니다. 내부 ㄷ자 모양입니다. 반대편에는 창고가 있습니다. 내부 생각보다 주방의 규모가 큽니다. 시오라멘 디스플레이가 거의 프렌치 레스토랑 수준입니다.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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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죠아즈마바시의 라멘집 깃포시

아사쿠사 근처에 특이한 라멘을 파는 집이 있습니다. 깃포시 제가 아사쿠사 살때는 이런데가 없었는데 발전중이네요. 영문으로도 설명이.. 잘나가서 그런 듯합니다.. 농후 닭육수 라멘 신비로운 파란색 라멘이 나왔습니다. 시오라멘에 색소를 넣은거 같은데 암튼 대단한 비주얼입니다. 맛은 완벽한 정통 도리빠이탕이였구요. 면발 면발도 파란색인데, 사실 색이 아니였으면 그냥 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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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의 안동장

을지로의 안동장은 아주 예전부터 굴짬뽕으로 유명합니다. 안동장 근처에 미팅이 있어서 다녀왔네요. 라기보단 일부러 안동장 근처에서 미팅을 잡았다는.. 겨울이 다 가기전에 굴짬뽕 한그릇은 먹어야 해서요. 굴짬뽕 오픈시간에 딱 맞춰서 들어가지 않으면 금방 좌석이 차더군요. 얼른 들어와서 시켰는데, 아주 시원한 배추 국물의 짬뽕이 나옵니다. 굴하고 잘 어울리는 맛이지만 일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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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의 중식당 연교

어느 날씨 좋은 날, 식도락 동호회 지인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햇살 결혼식에 이정도 날씨면 괜찮은 편이죠.. 오늘의 상차림.. 나쁘지 않더군요.. 결혼식에 어울리는 술도 한잔 요즘 술마실 기회가 없어서 들고나왔는데 넘 맛있더군요.. 보리소주라서 위스키랑도 좀 비슷한데 음식이랑 먹기엔 더 좋습니다. 2차로 요즘 핫하다는 연남동의 중식당을 방문했습니다. 연교..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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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의 베이커리 빵 드 에코

서울숲덕분인지 성수동이 발전중입니다. 베이커리가 생겼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이런 곳 주택가인데 건물 전체를 쓰더군요. 아마 얼마 안되어서 이 주택가도 센스있는 가게로 넘쳐나지 않을까 하는 예상입니다. 2층 빵들 퀄리티가 괜찮아보이네요. 윗층의 스페이스 카페 비슷하긴한데 겨울이라서인지 좀 추웠네요. 층이 달라서 난방이 좀 애매한데, 사람들이 많이 찾게되면 그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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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면동의 해물폭탄포차

우면동은 처음인데.. 양재에서 마을 버스를 타고 들어가야 하더군요.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 않게 갔습니다. 메뉴 메뉴가 매우 리즈너블합니다. 친구가 이 근처에서 살고 있는덕분에 지역 맛집의 존재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 동네라면 소울브레드도 유명하던가요.. 해물탕 + 문어 이날 문어가 비싸다고 해서 만원 더 내고 부탁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퀄리티가 좋네요.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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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살로또 상수

상수동에 괜찮은 이탈리안이 하나 있습니다. 이런 작고 괜찮은 집이 많이 생기고 있는 듯한데 다 가볼수 없는게 아쉬울 정도입니다. 기회가 될때마다 하나씩 가봐야죠. 대략 이런 분위기.. 아늑해서 단골을 삼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요즘은 사람 만날 일이 안생기네요.. 맥주 요즘은 와인보다 맥주를 마시는 일이 많네요. 아스파라거스 샐러드 해산물 파스타 면이 제대로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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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의 찌개집

교대에 아재들이 모여드는 술집이 하나 있습니다. 이름도 심플하게 찌개집입니다. 간판 규모가 커서 찾기는 어렵지 않을 듯하네요. 굴전 제가 두껍게 부치는 스타일을 좋아하는 건 아니자만, 그냥 저냥 잘 하네요. 꼬막 소주를 너무 많이 마시게 되는 문제가 있는 안주이죠. 굴 겨울엔 굴이죠. 전도 시키고 다 시킵니다. 이걸 다먹었느냐 하면.. 좀 남기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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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의 중식당 만강홍

대학동창 모임이 있어서 그냥 그냥 평범한 중식당을 예약했습니다. 오향장육 중식당에서 가장 빨리 나오는 메뉴라 술을 마시기 위해 시킵니다. 맛도 괜찮은 편이였네요. 샐러드 어항동고 이 집의 유명메뉴라더군요. 양도 괜찮고 맛도 만족스럽네요. 볶음밥 그냥 저냥.. 춘권 양장피 늘 먹던걸 먹으니 감흥은 별로 없습니다만, 퀄리티는 괜찮았습니다. 한국은 모든 중식당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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