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A-

2020년 여름의 자가 격리 생활

집에 2주동안 격리되어 있으니 답답하긴한데, 요즘은 배달이 발달해있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네요. 진격의 콘소메 2호기가 나와서 사봤습니다. 아스카 맛은 별로.. 하지만 안살수는 없었.. 황금파인 별 맛은 아니였.. 렌틸콩 식사 대용으로 괜찮더군요. 캠벨스프 캠벨스프의 감칠맛은 한번 먹어보면 빠질수 밖에 없죠. 온라인에서는 낱개로 안파는 듯해서 언제 오프라인에서 …

Continue Reading...

2020년 여름 나리타 공항을 거쳐 한국으로

나리타 공항에 가기 위해 도요타렌타카를 예약했습니다. 도요타 렌타카가 보통 타 렌타카에 비해 비싼데, 나리타에 차를 반납할 수 있는 걸 생각하면 더 싸고 편합니다. 도요타 렌타카 나리타 지점 이날 날이 끝내줬습니다. 운전을 무사히 마치고 나리타 공항의 도요타 렌타카 지점에 도착했는데, 지점의 위치가 아리까리해서 한바퀴 돌았네요.. 작은 샛길로 들어가야 하는데 처음가면 찾…

Continue Reading...

2020년 여름의 일본 편의점 음식

바스크 치즈 케익 바스크 치즈 케익이 인기더니 이젠 편의점에도 나왔습니다. 맛있는 편이더군요. 산초가 들어간 쌀과자 요즘 산초가 트렌드인 듯도.. 산초를 좋아한다면 먹어도 괜찮습니다. 레즌 샌드 오가와켄의 레즌 샌드를 벤치마크한 세븐의 레즌샌드도 맛있으니, 파미마는 어떨지 사봤는데 음.. 인상적이지 않네요.. 세븐 프리미엄 골드에서 연어 구이가 나왔습니다. 별게 다…

Continue Reading...

2020년 여름 일본 자가 격리중 식사

일본에 왔지만 자가격리기간 중이라 제가 직접 식당에 가서 밥을 먹기는 어려웠고, 테이크 아웃을 하거나 주문을 해서 먹었습니다. the 3rd Burger 집 근처에 하나 생겼더군요. 무난했습니다. 잇페코페의 카츠카레 돈카츠 아오키의 자매점이죠. 이 집에서 가장 좋아하는 메뉴를 테이크아웃해봤는데, 맛있습니다. 이런 돈카츠 한국에서도 맛있는 돈카츠집이 많이 있긴한데.. …

Continue Reading...

2020년 7월 일본 격리 둘째날과 셋째날

둘째 날은 날씨가 맑더군요. 하늘 하늘 우라야스 같은데서 한적하게 사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아침밥 미소시루가 없어서 아쉽긴하지만.. 전형적인 일본식 아침식사가 나왔습니다. 하늘 우라야스 풍경 우라야스가 바로 옆에 도쿄 디즈니랜드가 있어서, 디즈니랜드에 놀러온 지방사람들이 이용하는 호텔이 많이 있습니다. 디즈니랜드 관객도 줄었을테니 호텔을 코로나 격리 시설로 …

Continue Reading...

2020년 7월 일본 격리 첫날

인천을 떠난 비행기에서 식사를 채식으로 해봤습니다. 갈때는 서양채식, 올때는 동양채식으로.. 왜냐면 일반 기내식에 들어가는 고기는 아무래도 질이 낮기때문이죠.. 서양 채식 근데, 재료가 좋아서 그런지 맛이 좋네요. 영양밸런스도 나은거 같고.. 한동안 기내식을 안먹었는데(먹어도 일부분만 먹었는데) 앞으로도 채식으로 쭉 갈까 하는 생각입니다. 나리타의 하늘.. 그동안 김포…

Continue Reading...

2020년 초반의 런치

익선동의 스테이크 식당 어딘지는 잊었지만.. 맛도 잊어도 될 정도였네요.. 수제 짜장면 아하부장땜에 집에서 다양한 요리를 하게 되었는데, 짜장도 그중하나입니다. 생각보다 만들기가 어렵지 않더군요. 실제로 만들어보니 이제 굳이 밖에서 맛있는 짜장을 먹으려고 돌아다닐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아하부장이 일베 인증땜에 요즘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저는 …

Continue Reading...

2020년 초 한국 마트에서 산 것들

정리의 시간입니다. 코로나땜에 집에만 있어서인지 뭔가 많습니다. 팔도 BB면 별로 더군요. 이런 콜라보 제품은 유튜브 리뷰를 보고 구매를 결정하는게 좋습니다. 명란크림파스타 이건 괜찮았습니다. 진비빔면 20%더 넣어서 인기있다는데,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요즘은 덜 매운 비빔면만 먹고 있습니다. 이건 진짜 최악이였습니다. 감자가 60%도 안되는데 리얼 생감자라고 하…

Continue Reading...

2020년 초 일본 마트에서 산 것들

카모다시 세이로소바 오래전에 샀는데, 알고보니 유통기한이 간당간당하더군요. 소바같은 면은 유통기한이 긴데, 스프의 유통기한이.. 암튼 면은 괜찮았습니다. 바냐카우다 바냐카우다는 야채만 집에서 준비하면 소스는 데우기만 하면 되니 만들기 쉽습니다. 찾아보면 간단하고 맛있는 음식은 많이 있습니다. 라따뚜이 라따뚜이는 특제 소스대신에 그냥 토마토 소스를 써도 큰차이가 없는듯…

Continue Reading...

2020년 초에 마신 술들

짜투리 사진을 모아서 올려보는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발블레어 89 정말 아름다운 병입니다. 피트도 올라오고해서 맛도 괜찮았습니다. 일단 병은 안버리고 보관해놨는데 언젠가 쓸일이 생기겠죠. 케이덴헤드 녹듀 10년 원래 집에서 까려던 술은 아닌데.. 코로나땜에 마실 술이 없어서 열었습니다. 근데 맛이 별로였습니다. 알콜 맛이 튄다고나 할까요.. 몰트맨의 녹듀 10년 이거…

Continue Reading...

신논현의 중식당 상해루

신논현의 일렉트로마트 지하에 있는 중식당 상해루는 동탄에서 유명한 곳입니다. 뭐, 우리나라에서 중식 좀 드셔본들은 다 아는 곳이겠죠. 이런거 보면 신세계의 파워가 대단한거 같습니다. 지하에 있는데 생각보다 엄청 넓고 사람들로 꽉차더군요. 코로나 시대에 이게 가능하다니.. 메뉴는 여러가지 있지만 젤 아래 코스로도 양과 맛이 충분히 괜찮은거 같아서 시켰습니다. 중식당에서 이것…

Continue Reading...

영동시장의 아나고야

간만에 아나고야에 왔습니다. 이집 음식은 뭐, 탁월하죠. 근데 인당 예산이 7만원정도라, 보통 3-4만원대에 술값을 해결하는 아재들의 특성상 잘 안오게 되더라구요. 한상차림 참 요리를 잘합니다. 민어전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덕분에 이날 소주를 많이 마셨네요. 두부나 옥수수도 나오고.. 깔린게 많아서 한번에 다 찍지를 못했네요. 이날의 메인인 민어. 그래도 1년에 한번…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