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노즈는 시나가와의 아래쪽에 있는 지역입니다. 새로 개발되어서 재밌는 가게들이 많습니다. TY브루어리는 아직도 장사가 잘되더군요. 어느 주말 슬쩍 들려봤습니다.
슬로우하우스
잡화점이라고 해야겠죠. ACTUS의 계열점인데 힙하게 잘 해놨습니다.
내부는 이런식..
바로 옆의 카페가 보입니다. 연결통로는 없습니다만..
갑판의 카페
날이 더워서 사람들은 없습니다만 분위기는 힙합니다. 이 뒷쪽이 TY브루어리입니다.
떠있는 집
뭔지 잘 모르겠네요.
TY브루어리에는 낮부터 줄이 있네요.
이렇게 힙할 줄이야..
기타시나가와 상점가의 마쯔리
상점가가 엄청 크네요. 시나가와 근처에 이런 곳이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선선해지면 한번 들려야겠습니다.
고탄다찍고 돌아오는 길
이때까지만해도 외출이 가능한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