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에서 티켓을 끊고 시간이 남아서 밥을 먹으러 나왔습니다. 검색에 몇군데 걸렸는데.. 그중에 느낌적 느낌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있는 본전국밥에 들어가봤습니다.
국밥…
제 느낌이 틀렸네요….
밥먹고 시간이 남아서 차이나 타운을 돌아다녀봤는데.. 분위기가 좀 바뀐거 같기도하고..
차이나 타운
차이나 타운..
차이나 타운..
러시아 식료품점
보드카 종류가 이렇게 많았군요..
러시아 빵..
다양한 빵이..
러시아 빵..
프랑스 빵하면 맛있어보이는데 러시아빵하니 살 마음이 안드네요..
식재료들
재밌는 곳이였습니다.
부산역 뒷편
마지막으로 식빵..
이것으로 짧은 부산여행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