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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시 토리이치다이

요즘 신바시에 주로 가는데 왔다갔다하면 운동도 되서 좋습니다. 가는데 15분, 오는데 15분, 밥먹는데 15분.. 정도 걸리니 부담이 없네요. 아저씨들은 밥을 빨리먹으니까 말이죠.   도라노몬힐즈 동경에서 미세먼지를 본적이 언제였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도리이치다이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삼계탕으로 유명한 집입니다.   대략 Read more ›

건대 고흥순대

일이 있어서 건대쪽에 잠시 갔습니다.   강변 사우론타워가 멋지네요.   강변 좀 돌아다니다 건대쪽으로 밥먹으러 들어갔습니다.   기본 차림     순대국 고흥 순대가 잘된다고 이야기는 들었는데, 직접 가보니 정말 어마어마하게 잘되는 듯하네요. 일단 양이 탁월하고 소주랑 순대국을 합쳐도 만원이 Read more ›

합정의 돼지곰탕집 옥동식

간만에 한국에 왔는데 특이한 맛집을 가봐야겠죠. 줄서서먹는 집이라고 해서 옥동식에 다녀왔습니다.   정문 한 20 분 줄선거 같습니다.   차림 깔끔합니다.   물 서비스가 좋네요. 가게 안에 아이들도 많이 있었는데 합정 근처에서 이런 분위기는 유일무이하지 않을까 하네요.   김치 괜찮습니다. Read more ›

우에노의 한국 음식집 아랫목

우에노의 아랫목은 개인적인 친분때문에 가끔 갑니다. 요즘 아사쿠사에 2호점을 냈는데, 페이스북에서 유명한 박철현씨(혹은 테츠씨)가 점장을 하고 계시죠. 동경사는 한국 사람들이 얼마 안되니 한단계 건너면 다들 아는 사이가 되네요.   고기 아는 사이이니 더욱 베스트 메뉴를 시켜야겠죠. 이날은 신입으로 보이는 직원이 Read more ›

광명의 함흥냉면 전문점 태천옥

광명 태천옥의 함흥냉면이 맛있다는 소문을 듣고 다녀왔습니다.   이런 곳입니다. 역하고 역 사이라 가기가 좀 머네요. 근처는 아니지만 정인면옥도 면으로 유명하니 일타쌍피로 다녀오는 것도 가능합니다.   테이블 육수가 맛있네요.   메뉴 가격도 괜찮습니다. 요즘 평냉 가격을 생각하면… 물비면 물냉면도 먹고 Read more ›

논현동 아나고야 재방문

친구들과 다시 한번 아나고야에 갔습니다. 위스키를 들고다니다보니 강남에서 코키지 싼 집은 여기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이번엔 새로 오픈한 3층에 올라갔는데 이미 만석인걸 보면 강남에서 아나고야의 인기를 실감하겠습니다.   오늘의 위스키 산지는 좀 되었는데 이제서야 열었네요. 바닐라향이 강한 부드러운 맛의 위스키인데, 달거나 Read more ›

홍대 미로식당

10여년만에 만난 대학교 친구와 홍대 미로식당에서 만났습니다. 둘다 아저씨가 되었네요. 이날도 미로식당은 꽉차서 예약없이 먹기는 무척 힘든 상황이였네요.   해물파전 처음 방문하는 친구를 위해 시켰는데 언제 먹어도 맛있습니다.   돼지 등갈비찜 맛이 없는 메뉴가 없기로 유명한 미로식당이지만 특별히 더 맛있더군요. Read more ›

망원동의 망원즉석우동

1차만 하기는 그래서 2차로 이 동네에서 유명한 망원우동에 갔습니다. 사람들 엄청 많더군요.   국물     우동 한번 먹어본 사람들은 이 우동의 중독성을 아실것입니다.   돈까스 양이 어마어마하죠.   가격도 아주 저렴하고 맛도 좋아서 엄청 인기있는것도 당연하달까요. 덕분에 이날 소주를 Read more ›

망원동 협동식당 달고나

홍대, 연남, 연희동은 이제 좀 식상해서 망원동에서 약속을 잡았는데 청어람이 사람이 너무 많아서 달고나로 갔습니다.   내부 깔끔하네요.   깍두기 그냥 그랬다는..   수육전골 육수도 괜찮고 고기도 괜찮고 나쁘지 않은 메뉴더군요. 아주 맛있다고 하긴 그렇습니다만..   나베 샤부샤부로 잘 먹었습니다. Read more ›

강남역의 느린마을 양조장

배상면주가에서 하는 느린마을 양조장이야 워낙 인기있어서 시내 곳곳에 체인점이 있습니다. 강남역에도 있는데, 예약안하면 한두시간은 기다려야 하더군요.   기본안주     생막걸리 가을 괜찮아서 계속 시키다가 나중에 다 떨어져서 겨울로 바꿨네요. 맛의 차이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오리 회무침 좀 맵습니다.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