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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여름의 자가 격리 생활

집에 2주동안 격리되어 있으니 답답하긴한데, 요즘은 배달이 발달해있어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네요. 진격의 콘소메 2호기가 나와서 사봤습니다. 아스카 맛은 별로.. 하지만 안살수는 없었.. 황금파인 별 맛은 아니였.. 렌틸콩 식사 대용으로 괜찮더군요. 캠벨스프 캠벨스프의 감칠맛은 한번 먹어보면 빠질수 밖에 없죠. 온라인에서는 낱개로 안파는 듯해서 언제 오프라인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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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의 인천공항

7월에 일이 있어서 일본으로 출국했습니다. 예전엔 1-2달에 한번씩 갔는데 참 오랜만입니다. 인천공항 사람이 너무 없어서 뭔가 신기하네요. 이런 모습을 보게 될 줄은.. 출국장 내부 아예 없진 않습니다.. 의외로 면세점이 문을 열었더군요. 이런 술들 이런 술들 레어한 술들이 많네요. 이런 술도 이런 곳도.. 술말고도 일반 면세점도 오픈한데가 꽤 됩니다. 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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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초반의 풍경

인간 수업으로 유명한 곳 지나가다 찍어봤습니다.. 홍제천 서울에 이런 곳이.. 홍제천 근처산 운동을 위해서 서울 곳곳을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화과자카페 카시코이 이게 말하자면 말장난인데 말이죠.. 터널 하늘 돌담길 하늘 한강 한강 하늘 안경점 안경이 오래되서 이미지를 좀 바꿔봤습니다. 서울 여행을 많이 못가서 사진도 별게 없네요.. 뭐 그만큼 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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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초반의 런치

익선동의 스테이크 식당 어딘지는 잊었지만.. 맛도 잊어도 될 정도였네요.. 수제 짜장면 아하부장땜에 집에서 다양한 요리를 하게 되었는데, 짜장도 그중하나입니다. 생각보다 만들기가 어렵지 않더군요. 실제로 만들어보니 이제 굳이 밖에서 맛있는 짜장을 먹으려고 돌아다닐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아하부장이 일베 인증땜에 요즘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암튼 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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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초 한국 마트에서 산 것들

정리의 시간입니다. 코로나땜에 집에만 있어서인지 뭔가 많습니다. 팔도 BB면 별로 더군요. 이런 콜라보 제품은 유튜브 리뷰를 보고 구매를 결정하는게 좋습니다. 명란크림파스타 이건 괜찮았습니다. 진비빔면 20%더 넣어서 인기있다는데, 제 취향은 아니더군요. 요즘은 덜 매운 비빔면만 먹고 있습니다. 이건 진짜 최악이였습니다. 감자가 60%도 안되는데 리얼 생감자라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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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초 일본 마트에서 산 것들

카모다시 세이로소바 오래전에 샀는데, 알고보니 유통기한이 간당간당하더군요. 소바같은 면은 유통기한이 긴데, 스프의 유통기한이.. 암튼 면은 괜찮았습니다. 바냐카우다 바냐카우다는 야채만 집에서 준비하면 소스는 데우기만 하면 되니 만들기 쉽습니다. 찾아보면 간단하고 맛있는 음식은 많이 있습니다. 라따뚜이 라따뚜이는 특제 소스대신에 그냥 토마토 소스를 써도 큰차이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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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초에 마신 술들

짜투리 사진을 모아서 올려보는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발블레어 89 정말 아름다운 병입니다. 피트도 올라오고해서 맛도 괜찮았습니다. 일단 병은 안버리고 보관해놨는데 언젠가 쓸일이 생기겠죠. 케이덴헤드 녹듀 10년 원래 집에서 까려던 술은 아닌데.. 코로나땜에 마실 술이 없어서 열었습니다. 근데 맛이 별로였습니다. 알콜 맛이 튄다고나 할까요.. 몰트맨의 녹듀 10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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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의 중식당 상해루

신논현의 일렉트로마트 지하에 있는 중식당 상해루는 동탄에서 유명한 곳입니다. 뭐, 우리나라에서 중식 좀 드셔본들은 다 아는 곳이겠죠. 이런거 보면 신세계의 파워가 대단한거 같습니다. 지하에 있는데 생각보다 엄청 넓고 사람들로 꽉차더군요. 코로나 시대에 이게 가능하다니.. 메뉴는 여러가지 있지만 젤 아래 코스로도 양과 맛이 충분히 괜찮은거 같아서 시켰습니다. 중식당에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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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시장의 아나고야

간만에 아나고야에 왔습니다. 이집 음식은 뭐, 탁월하죠. 근데 인당 예산이 7만원정도라, 보통 3-4만원대에 술값을 해결하는 아재들의 특성상 잘 안오게 되더라구요. 한상차림 참 요리를 잘합니다. 민어전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덕분에 이날 소주를 많이 마셨네요. 두부나 옥수수도 나오고.. 깔린게 많아서 한번에 다 찍지를 못했네요. 이날의 메인인 민어. 그래도 1년에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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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의 유메참치

한국식 참지집은 횟집하고도 좀 다르고, 일식이라고 하기엔 나름의 특징이 강합니다. 일본에선 아예 이런 시스템이 존재하지 않으니까, 그냥 한식 카테고리에 넣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유메참치는 신논현근처의 참치집인데, 제가 고른 집이 아니고, 회식으로 간 집이라서 가격정보도 모르고, 거의 아무런 정보도 없이 갔습니다. 스시 오토로가 나오다니.. 무한리필 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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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의 대게만찬

더큰집이 없어지고 그 자리에 대게만찬이란 곳이 들어왔습니다. 타이밍도 안좋게 코로나시기에 오픈을 했네요. 암튼 근처에서 밥먹을 집을 찾다가 들어가봤습니다. 물회 정식 대게나 킹크랩 코스도 있었는데, 그냥 밥먹으러 들어간지라 물회정식으로.. 물회를 비비면 이렇게 펼쳐집니다. 매운탕 뭐 나쁘지 않네요 초밥 무침 소면 한국식 횟집에서 나오는 다양한 메뉴입니다. 소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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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츠츠허허

츠츠허허는 강남역의 중식당입니다. 메뉴판 접시당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다양하게 먹을수 있는게 장점입니다. 양장피 뭐 그냥 먹을만은 했는데.. 깐풍기 근데 매운 맛이 심하네요. 젊은 층이 오는 식당이 대충 이런 경향이 있는데.. 고추잡채 이것도.. 쓸데없이 맵더군요. 팔보채 뭘 시켜도 맵습니다. 탕수육 그냥 그냥.. 사실 젊은 사람들이나 가는 가게에 제가 간게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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