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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역의 에키벤

기차로 가는 여행을 계획했는데, 아침밥을 챙겨먹고 출발하기 보다는 에키벤을 사서 기차에서 먹는게 시간의 효율이 더 좋을거 같았습니다. 에키벤부터 여행의 일부분이 되기도 하구요.

동경역 에키벤 매장

사람들이 진짜 많네요.

이런 에키벤..

신기한 에키벤이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습니다.

이쿠라와 사몬

이런 저런 에키벤..

에키벤

즉석 에키벤 제조

별별게 다 있더라구요.

히라이즈미 우니 고항

이 젓가락이 아이디어 상품입니다.

어떻게 절반으로 줄일 생각을 했는지..

우니 고항

우니를 절여서 맛이 더 풍부해진 느낌도 드네요. 가격이 납득이 가는 맛이더군요.

찬비양론의 에키벤

마지막 남은 한개를 사왔습니다. 가격은 1600엔이였고..

내용물

본격적 일식 도시락이네요.

메뉴판..

좋은 재료를 듬뿍썼습니다. 이렇게 해서 맛이 없을리가 없죠..

기차는 달립니다.

밤밥

아기자기 귀엽더군요..

목적지인 치바에 도착했습니다.

버스가 좀 고생이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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