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목장의 이름은 아주 예전부터 들었는데 이제서와 와보네요.
목장의 풍경
산위에 있어서 전망이 아주 시원합니다. 인스타를 위해 최적화된 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산양
관리를 정말 잘해놨더라구요.
기니아 피그
귀엽귀엽
카피바라
표정이 예술입니다. 다른 동물원들과는 달리 진짜 이쁜 동물이 많습니다.
전망
쩔더군요.
관람차..
상대적으로 이런 시설은 낙후되었구요.. 그래도 애기들은 좋아할듯합니다.
시설
주차장
이런 것도..
멍멍이
목장 투어를 신청했는데 재밌더군요.
트랙터를 타고 고고씽..
알파카
저멀리 바다가..
먹이 주는 체험
의외로 쏠쏠하게 재밌습니다.
새
두번째로 큰 새라는데 이름은 까먹..
소
박력있습니다.
양치기 개
정말 훈련이 잘되었더라구요.
너무 귀여웠다는..
돌아오는 길의 쿠로게 와규
지방 축적을 위해 운동량을 최소한으로 한다고 하더군요. 좁은 축사에서 먹고자고만 한다고.. 이렇게 해서 맛있는 와규가 탄생하는 것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