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조는 인스타에서 유명세를 타는 곳입니다. 궁금해서 들려봤습니다.
정문
주택가 부근에 있습니다.
내부에서 먹을 수도 있는데, 사오는 것보다 그게 더 나을 듯했습니다. 어차피 같은 가격이라면 말이죠.. 언젠가 맘이 맞는 팀과 함께 가봐야죠.
지나가는 길의 풍경
이날 사온 전리품
위스키 안주로 잘먹었습니다만.. 왠지 와인하고 더 잘 어울릴거 같네요.
까늘레
이 집 디저트가 맛있기로 유명하죠. 가토 바스크를 비롯하여 다른 유명한 메뉴가 다 팔려서 살수 있는게 이것밖에 없었지만.. 어쨌든 퀄리티가 높은 디저트였습니다. 담에 한번 더 가보고 싶은데 기회가 잘 안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