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시장의 현대순대국
현대 순대국에는 가끔 들리게 되네요. 영동시장이 그나마 주차가 되서 기회가 생기는게 아닌가 싶네요.. 순대국 뜨끈뜨끈한 맛에 먹는 것이죠. 당면순대를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내용물이 안풀어져서 국물이 깔끔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저야 뭐 어느 쪽이든 잘 먹는 편이고요. 2호점도 있어서 자리 걱정은 없는거 같고.. 아재들이 좋아하는 이상 가끔 방문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
현대 순대국에는 가끔 들리게 되네요. 영동시장이 그나마 주차가 되서 기회가 생기는게 아닌가 싶네요.. 순대국 뜨끈뜨끈한 맛에 먹는 것이죠. 당면순대를 싫어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내용물이 안풀어져서 국물이 깔끔하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저야 뭐 어느 쪽이든 잘 먹는 편이고요. 2호점도 있어서 자리 걱정은 없는거 같고.. 아재들이 좋아하는 이상 가끔 방문하게 되지 않을까 싶습…
연우궁은 서래마을의 중식당입니다. 이 동네에 중식당이 몇 있긴한데 여기가 젤 깔끔하더라고요. 이런 곳.. 가격은 좀 하는 편이지만.. 이 동네의 식당들이 평균적으로 비싸기때문에 그렇게 납득을 못할 가격은 아닙니다.. 짬뽕 비싸고 맛이 없으면 문제지만, 맛은 괜찮습니다. 양도 넉넉한편 면 짜장도 있고 다양한 메뉴도 있습니다.. 모임하기에도 분위기 괜찮더군요.. 근데 …
백경 증류소는 아는 분이 일하고 있어서 어찌보면 관계가 조금 있는 곳입니다. 열심히 제대로 술을 만드는 곳이라서 응원차원도 있긴한데, 그걸 떠나서 진짜 맛있는 술을 만들어서 미식을 위해서는 꼭 알고 지내는게 좋은 곳입니다. 백경 육곡 단맛이 절제된 가벼운 술이더군요. 술 자체의 맛을 즐기는데 좋은 술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정도 레벨의 술이 나오는 군요. 듣자하니…
여의도 중식당 차이윤은 뭐 그렇게 대단한 맛집은 아닙니다만, 모임하기에는 좋은 곳입니다. 특히 맥주 한잔 마시면 코키지 없이 가지고간 술을 마실수 있는 것도 좋았습니다. 요즘 집에서 술마시기가 어려우니까 이런 가게가 소중합니다. 이날의 메인 친구가 중국에서 사온 마오타이입니다. 실물의 마오타이를 마시는 것은 이날이 처음이였습니다. 전면 일반 마오타이보다 더 고급라인이라…
호밀빵을 이런 저런 종류를 사먹어보고 그중에서 맘에 들었던 로겐하임에서 빵을 좀 시켜봤습니다. 포장 통호밀빵 독일 정통 품퍼니켈과 호밀빵 슈로트브로트입니다. 꼼꼼하게 포장되어 오더군요. 택배로 주문한 주문한지 하루만에 왔는데, 미리 구워둔 여분이 있었던게 아닌가 싶네요. 저야 감사할 뿐이죠. 정통 폼퍼니켈 신맛이 딱 먹기 좋은 정도인데.. 저로서는 더 시어도 괜찮지만…
카테고리가 불분명한 다양한 사진들을 한번에 올려봅니다. 정리하는 것도 일이라서 말이죠.. 슈퍼판의 델리 강남 신세계에 생겼더라고요. 제가 요즘 강남에 일이 없어서 살 일이 안생기지만, 알아두면 좋지요. 산동만두 예약이 없으면 못들어간다는 곳인듯한데.. 캐릭터가 강하네요.. 그냥 이런데도 있구나 싶네요.. 황금곱창 길가다 발견했는데 인기가 많은 곳인거 같네요. 충전기 …
어쩌다보니 진미 평양 냉면에 가게 되었네요. 메뉴판 냉면에 1.5만이 이제는 평균처럼 느껴집니다. 김치 제육 먹을만 합니다. 냉면 맛있습니다. 만두 잘합니다. 내부 사람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이게 뭔 일인가 싶었네요. 언제부터 사람들이 냉면을 이렇게 좋아했던 걸까요.. …
어쨰서인지 자주 가게 되는 삼미갈비입니다. 돼갈 전문점에 비해서 평범하긴 하지만 가성비는 괜찮은거 같습니다. 맛보다는 가게 앞에 주차가 되는게 장점이 아닐까 싶네요. 강남에 그런데가 많이 없어서 말이죠. 반찬 냉면 냉면에 돼갈을 같이 먹으면 맛있습니다. 식혜 디저트도 나옵니다. 뭐 언제와도 기본을 하는 곳이라 가끔 들리게 되는거 같습니다. 인기도 많고 말이죠. …
제주도의 애월빵공장이 가산에 생겼네요. 지나가다가 발견해서 들어가봤습니다. 이런 곳 깔끔한 분위기더라는.. 이동네가 베이커리가 있을만한 분위기는 아닌데, 아울렛 방문하는 손님이 타겟이려나요. 빵들 나쁘지 않습니다. 빵들 빵들 대형 베이커리 카페와 같은 느낌입니다. 빵들 밥도 되는 포카치아도 있고요. 케익도 있고.. 카페로도 좋을거 같네요. 빵들 음.. 근데 위…
서하네 김밥은 유명한 집이긴한데, 영업시간이 짧아서 몇번을 실패했습니다. 근데 이날은 운이 넘 좋았던 것인지 막판에 겨우 살수 있었습니다. 주차장 용산에 아직 개발이 덜된 땅이 있었네요.. 뭐 곧 이런 자리도 사라지겠죠. 주차장 반대쪽 기록삼아 남겨봅니다. 파이 인 더 숍 애플 파이 전문점인데 요즘 잘나가나 봅니다. 더티 도우라는 곳 뭔가 좀 빵이…
이태원에 자주 오는 것도 아니라서 한바퀴 돌았습니다. 제가 블로그를 오래하다보니까 이렇게 찍어놓은 사진이 나중에 참고가 되기도 하고 그렇네요. 왜냐면 서울은 너무 빨리 바뀌어서 과거가 생각이 안나는 일이 너무 많거든요. 이런 풍경 남산타워가 보이네요. 디저트 가게 르 페셰 미뇽이라는 곳인데.. 완전 안쪽에 숨겨져 있네요.. 이런 곳이 있었을 줄이야.. 뉴욕 피자 이런…
해방촌을 반대로 올라가서 신흥시장을 거쳐서 루베이크에 갔습니다. 루베이크는 호박호밀빵때문에(연예인 강민경씨의 소개때문에) 유명해진 곳인데, 호밀빵 헌터인 제가 안갈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곳 센스가 보통이 아닙니다. 빵들 사워도우와 건강빵이 메인입니다. 이런 빵들 그냥 봐도 너무 맛있어 보이는 빵들입니다. 근데 호박 호밀빵인줄 알았는데 호박 사워도우이고 호밀은 안들어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