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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원동 소금집

망원동에 소금집이란 곳이 인스타에서 아주 유명해서 한번 다녀왔습니다. 인스타 맛집이 대개 그렇듯 혼자서 가기가 좀 그렇긴한데.. 제가 누굽니까… 이런 곳.. 대기표에 써놓고 망원시장 한바퀴 돌면 연락이 옵니다. 망원동이 발전해서 이런건 좋네요.. 메뉴 샌드위치 가격으로 비싸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맛을 보면 납득이 가더군요. 맥주 요건 좀 실패한 듯? 잠봉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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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 갈치조림집 이모네와 중식당 홍복

일본을 자주 왔다갔다하다보니 롯데백화점 면세점이나 명동은 자주 가게 됩니다. 그래서 이번에 술자리는 남대문에서 있었는데요.. 전에 갔을때는 갈치조림이 그렇게 인상적이지 않았는데 이번엔 괜찮았습니다. 정문 갈치조림 골목에 들어가면 갈치조림집이 쫙 있는데 어느 집이나 큰 차이는 없어보이긴 했네요. 그중에 젤 안쪽에 들어갔는데, 호객은 했지만 음식이 괜찮아서 만족했습니다.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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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의 디저트집 랑꼬뉴

압구정역과 가로수길의 중간쯤에 요즘 멋진 가게들이 늘어서고 있습니다. 랑꼬뉴도 그중 하나인데, 주인장이 프랑스 유학을 다녀왔다나요. 센스가 남다른 곳이더군요. 이런 곳 사실.. 저로서는 마트에 식재료 사러 가는 도중이라서 이렇게 멋진 곳이 생겨도 갈일은 없더라구요.. 그런데 누군가 놀러와서 같이 방문했습니다. 이런 스타일.. 이런 디저트도 이런 디저트도.. 이런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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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논골집

강남에서 밥먹을 일이 생겨서 대충 아무데나 들어갔습니다. 소고기 호주산 갈비였나 했던거 같은데.. 구워서 먹으면 먹을 만합니다. 소고기 치고 가격도 비싸지도 않고.. 호주산 와규였던가.. 가격 대비로 맛은 그냥 그냥.. 논골집에선 싼거 먹는게 답일 듯한.. 돼지고기 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가격설정이라서 언제든 자리가 있는게 좋긴합니다. 양송이 2차로 간 꼼장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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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청동 부영도가니탕

서울시내 국밥집 중에 아직 못가본 곳이 있어서 다니고 있습니다만.. 아마도 바빠서 다 못갈거 같습니다만.. 암튼 처음 방문 할 곳은 부영 도가니탕입니다. 이런 곳 삼청동이 뜰때 꽤 와봤는데 그떄는 오샤레한 곳만 가서.. 이 곳은 갈 생각도 못했네요.. 도가니탕 맛있어요. 살짝 비싸다고 느껴질수도 있지만 퀄리티 있는 곳이 오래 살아남는거 같습니다. 이런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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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터의 소이연남

고터에서 먹을데가 많이 있긴한데, 좀 깔끔한데를 갈까하다 선택한 곳이 소이연남입니다. 이런 곳 바쁜 시간을 피해갔더니 금방 입장도 되고 음식도 빨리나오고 좋습니다. 테이블 태국 향신료가 잘 비치되어 있더군요. 그릇 소소한 곳까지 신경쓴 티가 나네요. 국수 뭐.. 퀄리티 훌륭합니다. 소이 뽀삐야 재료도 좋고 튀김도 좋고.. 사이드메뉴로 완벽하네요. 주방 고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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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순대국집 산수갑산

수요미식회 때문인지 을지로가 힙해져서인지 요즘 을지로 노포들의 줄이 더욱 길어진 느낌입니다. 특히 산수갑산의 줄이 예전에도 길었는데 더 길어졌네요. 어느날 저녁, 오픈에 맞추지는 못했고 조금 늦게 방문했더니 한시간 기다리게 되더군요. 근데 줄서는 분들이 다들 20대. 나이 드신 분들은 한시간 줄서는게 불가능하니까 자연스럽게 객층의 연령이 엄청나게 낮아졌습니다. 덕분에 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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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만두집

압구정 만두집은 이 동네에서 오래된 곳입니다. 겨울이 올때까지 기다렸다 방문했습니다. 정문 밀려드는 인원을 생각하면 당연하겠지만 바로 옆에 주방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반찬 사람이 많아서 합석했습니다. 만두국 사진엔 5개인데 나중에 하나를 더 가져다 줍니다. 다 안익어서 일부분만 내왔다나요.. 만두자체는 이북식으로 숙주와 두부의 밸런스가 훌륭합니다. 굳이 냉면집에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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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의 막국수집 청류벽

청담동에서 피양옥하시던 분이 강남역에 막국수 전문점을 오픈했다는 소식을 듣고 가봤습니다. 이런 곳.. 강남역 6번출구 부근입니다. 반찬 구성이 괜찮네요. 메뉴 물막국수를 시켰고.. 사이드메뉴가 좀 애매하네요.. 인원이 차면 제복쟁반도 괜찮을 듯했구요.. 막꾸수 평냉하고의 차이는 들깨와 지단정도가 아닐지.. 맛있는 국수였습니다. 강남역에서 이런 맛을 볼수 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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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리단길의 베이커 온도

송리단길이 뜬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했습니다. 일단 아무 목표없이 가기는 그래서 적당히 맛있어보이는 빵집을 타겟으로 했습니다. 이런 곳입니다. 베이커 온도.. 작아보이지만 빵만드는 주방이 큽니다. 대략 이런 빵들.. 가격이 너무 싸서 깜놀했습니다. 케익도 팔고요.. 한국식으로 어레인지 된 빵을 팔더라구요. 사과 브리오슈 얘가 대박 맛있었습니다. 사과 절임이 사각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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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의 남경막국수

냉면, 만두, 국밥을 거쳐 막국수쪽을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베이커리는 간간히 방문하구요.. 신천의 남경막국수 동네에서 유명한 곳이더군요. 물막국수 육수는 취향인데 면이 굵고 좀 미끄덩하네요. 순메밀이라던데 이런게 가능한건지 궁금했습니다. 김치 암튼 맛있게 잘 먹었네요. 석촌호수 고분단지.. 길가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이런 곳이 있었네요.. 고분 공원 공원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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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의 해산물 부페 마키노차야

회사에서 모임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대략 이런.. 다양한게 있어서 조금씩 먹을수 있는게 장점이겠죠. 일반적인 호텔 부페만큼은 아니지만 해산물에 강점이 있더군요. 제가 돈을 내는게 아니라서 음식에 대한 불만은 전혀 없었습니다. 얼만지 알아야 가성비를 따지죠.. 1차로.. 3번정도 다녀왔던걸로.. 이제 배부르게는 못먹겠네요. 맥주.. 잘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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