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zy Blog.

2019년 초반에 먹은 인스탄트 라면

별거 아닌데 한번 모아봤습니다..

굴 진짬뽕

전자렌지 조리하면 면이 안퍼져서 좋네요. 게다가 굴진짬뽕은 국물이 진해서 해장으로도 안주로도 좋다는 사실..

참꺠라면

역시 전자렌지 조리라서 사봤습니다. 오뚜기가 적극적이네요.

투움바 파스타..

파스타면은 아닌데 먹을만 합니다.

라자니아

라자니아와 라멘의 혼종인데.. 나쁘진 않네요.

역시나 전자렌지 조리

김치는 집에도 있으니까 큰 의미는 없었던..

이것도 비슷..

김치가 집에 없는 사람들에게는 절실할수 있으나 저한테는 별 의미 없더군요..

천리안의 갈릭 마제소바

천리안은 지로계인데, 의외로 지로계 라멘의 농후한 맛을 잘 재현했습니다. 마요네즈도 들어가서 그 정키한 느낌을 더해줍니다.

누룽지탕…

생각보다 누룽지 비율이 작았던..

네넴띤

진짜 맵더라구요..

요런 것도 가볍게 먹기에 괜찮습니다.

너구리랑 비슷한?

전자렌지 조리는 중간은 가는 듯..

해피라면

예전 라면맛을 재현했다는데.. 좀 기억이 날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맛있다기보단 레트로한 맛. 면은 요즘 면이 더 맛있는거 같고요.

신라면 건면

라면 자체는 먹을만 했는데 신라면이라기엔 좀 애매한 듯..

아후리 유즈 시오 라멘

명품 컵라멘으로 일본여행시 보이시면 고민말고 사오시면 됩니다.

새우탕..

오뚜기가 참 열심히 일하고 있네요..

직화짜장

짜장이나 짬뽕을 집에서 재현할때 냉동 삼겹살을 썼는데 오돌뼈를 제거하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요.. 백종원레시피에도 비슷한게 있는데.. 진짜 어려운 과정을 대충 넘기더라는.. 그래서 그냥 목살을 쓰는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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