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얌라멘
톰얌은 컵라면 재현도가 높습니다.
치즈 디저트
레몬 맛인데 레몬타르트랑 거의 흡사합니다. 완전 맛있네요.
시루나시 탄탄멘
요즘 중국의 맛이 한국과 일본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듯합니다.. 트렌드겠죠..
로이즈 사쿠라베리
그냥 먹을만합니다.
싸바의 파스타소스
싸바캔 자체도 맛있는데 파스타용 소스가 나왔네요. 집에 캔도 파스타면도 있으니 만들어봤는데 거의 식당에서 먹는 맛에 필적하더군요. 대단한 아이템입니다.
마루짱 냉라면
이걸로 잘 만들면 거의 일본에서 먹는 히야시 쥬카에 가까운 맛이 나오더군요.
어니언 스프
따끈한 물만 있으면 금방 맛있는 스프가 나옵니다. 잘 사왔네요.
킹켄의 시루나시 탄탄멘
어차피 킹켄은 단순한 스타일인지라 꽤 재현률이 높더군요.
스다치 우동 소스
생각보다 시지 않더라구요. 여름에 시원하게 먹기엔 좀 부족한 느낌..
아사쿠사 그릴 그란데의 하야시 비프
사진 만큼 진한 맛은 아닌 듯..
오하요의 감숙 멜론 요거트
진짜 숙성된 멜론이 가득 들어가있어서 맛있습니다.
마라 땅콩
맥주 안주로 넘 좋죠.. 일본에서 이런 땅콩을 편의점에서 팔다니.. 확실히 트렌드를 앞서가는거 같습니다.
양파 스프
전에 산 양파스프가 맛있어서 덕용으로 사왔습니다. 오래 오래 먹을 수 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