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츠야에 맛있는 야키니쿠 집이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야키니쿠 케이죠
좀 허름하지만 가성비 좋은 동네 야키니쿠 집이더군요.
불판
레몬사와
김치
탄
인당 4000엔정도의 코스를 시켰는데.. 고기질은 살짝 떨어지면서 양이 무시무시하게 나오네요..
로스
샐러드
갈비
양념 돼지고기 목살인거 같네요..
간
구워서 먹습니다.
호르몬
양이 진짜 어마어마합니다..
스프
커피젤리 디저트
디저트
꽤 맛있게 잘먹었지만, 다음에 오면 코스가 아닌 단품으로 시키고 싶네요. 특별한 메뉴들이 많이 있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