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정리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미네스트로네
카고메는 믿을만 하죠. 국내엔 미네스트로네 붐이 안부는거 같은데.. 일본에선 다이어트 때문이라도 인기죠.
미소 컵누들
한정판으로 나왔는데 맛이 진합니다. 그래서 인기인 듯?
산라탕
가게에서 먹었던 산라탕 맛을 잘 재현했네요..
미트소스 파스타 소스
큐피에서도 이런게.. 맛은 그냥 저냥..
아스파라 포타쥬
이거는 정말 맛있습니다. 그리고 간편합니다. 우유만 부으면 순식간에 고소한 스프가 완성이 됩니다. 아이디어 넘 좋네요.
마파두부
뭐.. 이런 제품들은 대부분 비슷한 맛입니다.. 좀 특별한 향신료를 쓰기는 했습니다만..
삿뽀로 이찌방의 시오라멘
스누피버전이 나왔네요.
부타김치찌개 우마메시
물을 부으면 밥이 되는 시리즈인데, 부타김치도 맛이 괜찮았습니다.
요츠바의 까망베르 치즈
메이지랑 큰차이 없는 듯.
메이지 까망베르 훈제
훈제해서 100엔정도 더 비싼데, 훈제한 맛이 납니다. 원래부터 맛있어서 굳이 훈제가 필요한가? 싶기도 한데 뭐 나쁘진 않으니 한번정도는 먹을만 합니다.
하나바타케 목장의 까망베르 치즈가 들어간 포테이토 칩
나쁘지는 않았던 것으로..
스위트 포테이토
엉덩이 탐정이 좋아하는 디저트죠. 어렵지 않은 레시피인데 의외로 파는데가 많지 않더군요. 찾느라 고생을..
치자 훈제치즈맛
훈제가 유행인가 봅니다. 안주로 훈제한게 좋기는 좋죠..
모스버거
요즘은 빵대신 레터스로 바꾼 메뉴가 생겼네요. 다이어트를 해야하는 사람으로서 반갑습니다.
아지노모토의 콘소메 큐브
이걸로 미네스트로네를 만들면 맛있습니다.
자작 미네스트로네
비주얼은 평범하지만.. 맛은 끝내준다는. 어제 뭐먹었어라는 일본 드라마에 나오는 레시피를 따라했는데 샐러리는 별 필요가 없는 듯하고.. 적당히 만들었는데 성공적이였습니다.
지로계 돈베
우동면인게 좀 다르지만 나름 마늘을 엄청 때려 넣어서 지로계와 비슷한 맛이 납니다.
트러플이 들어간 버섯 스프
이런 스프는 레토르트의 완성도가 높습니다. 최근엔 한국에서도 스프 레토르트가 조금씩 나오는거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