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음식 2탄입니다.. 모아서 올리니 많아보이네요..
와규 스키야키 맛 감자칩
그냥 그랬..
바이탕 교자 스프
편의점 음식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포테토 사라다
뭐.. 일반적입니다. 이정도 안주가 있으면 어디서든 술을 마실수 있겠네요.
꼼테 치즈
18개월 되었다던가..와인안주인데.. 솔직히 수입 치즈는 가성비는 좀 떨어집니다.. 기호품인 것이죠..
럭키 마요네즈
과자인데 그냥 그랬..
네오 흑당롤
이게 뭐라고.. 버터도 아니고 마가린이 들어간 빵인데 엄청 맛있네요. 일본 슈퍼의 베스트 셀러입니다.
센베
안주로 나쁘진 않았..
재밌는 포테토칩
김맛이지만 김이 보이지 않는 감자칩입니다. 깜짝 놀라는 표정이..
내용
까보니 진짜 그렇습니다. 근데 뭐.. 그냥 김맛 감자칩이랑 맛이 똑같아서 메리트가 있는지는..
로크포르 크래커
뭔가 맛있어 보여서 샀지만.. 그냥 그랬.. 요즘 내추럴 로손에서 이런 신기한 상품을 많이 들여놓더군요..
말린 오렌지
이것도 그냥 그랬.. 열심히 맛있는 안주를 찾고 있는데 쉽지 않군요.
트러플 감자칩
얘는 맛있었는데, 트러플 오일과 감자칩이 꽤 잘어울리는 듯합니다.
하몽이 들어간 감자칩
하몽맛이 나긴 납니다.. 근데 감자칩이라고 하기엔 상당히 비싼 가격인데.. 가격을 생각하면 좀 아쉽긴합니다.
세븐 프리미엄 골드의 금의 우메보시
우메보시가 큼직하고 퀄도 좋고 살짝 달달합니다. 대중적인 맛입니다. 이 시리즈가 컨셉을 잘 잡은거 같네요.
금의 비엔나
요것도 먹을만하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비슷한 가격대의 프리미엄 비엔나에 비해 메리트는 크지 않습니다.
세븐에서 파는 잇푸도의 라멘
세븐에서 다양한 라멘을 사먹어 봤지만 잇푸도는 단연 퀄이 높습니다. 컵라면도 맛있었는데 데워먹는 라멘도 감동적이네요.
면
좋습니다.
노리시오 버터피
간단한 안주입니다..
카미노리시오
뭐.. 이름은 장난아닌데, 맛은 그냥그냥..
쯔유
일본식 나베요리가 뭐 그렇게 대단한게 아닙니다. 야채량 재료 좀 사서 손질하고, 쯔유에 넣어서 끓이면 끝이죠. 쯔유부터 만들면 어렵겠지만.. 요즘은 너무 잘나와서 말이죠..
니쿠다시 도후
니쿠도후는 제가 좋아하는 안주인데.. 스프 맛은 괜찮은데 아무래도 건조 두부는 그 맛이 안나네요. 두부만 따로 넣어서 끓이면 좋을 듯하더군요.